북한을 막기 위해 반지부 조직 편성을 강화해야

여러분들 그 말 들었지요, 전부 다? 반 편성하면 여러분들이 가서 교육해야 됩니다. 배치하는 거 얘기했나? 「예, 부분적으로 들었습니다 (손대오씨)」 현재에 서울은 17구에 600동이예요. 동(洞) 아래 통(統)이 있고, 통 아래 반(班)이 있는 거예요.

제일 중요한 것이 통이기 때문에 12,000명에 해당하는 사람을 전부 다 선생님이 교육하는 거예요. 문총재를 어떤 사람이 따라갈 수 있나요? 요게 제일 핵심이예요. 통이 살아야 돼요, 통이. 이 통은 뭐냐 하면 소대예요. 반은 분대와 같다구요. 그 군대의 강력한 힘은 소대에서 나옵니다. 그래 가지고 그 소속 대원들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대원이 뭐냐 하면 현재 반 사람들이예요. 한 반에 평균 20가구가 있어요. 그래 놓으면 서울은 완전히 우리 그물권 내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반을 해 놓고 나면 그다음엔 뭘하느냐? 무엇을 강력히 해주어야 하느냐? 구(區)가 강력해지려면 반이 강력해야 합니다. 한 반의 20집, 그 세포가 강력히 하나되어야 됩니다. 그게 강해야 돼요. 그게 강하면 그 위에는 자동적으로, 그 나뭇가지는 굵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반을 강화시키기 위해서는 통일교회 교인들 투입, 여러분들 투입, 승공연합 간부들 투입, 전부 투입하는 것입니다. 이래서 24시간 사상 무장해야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 공산당 요원이 있으면 싹 쓸어 버려야 되겠다구요. 침투요원이 있으면 싹 쓸어 버려야 돼요. 통일교회, 승공연합을 반대하는 불순요원이 있으면 싹 쓸어 버려야 된다구요. 기성교회가 이제 반대할 수 있는 기세를 다 잃어버렸어요. 이제는 반대하지 못한다구요. 반대하면 가서 전부 따지고 들어가는 거예요. 어디서부터? 말단에서부터. 반을 중심삼고 몇 개 반이 하나되어 가지고 반대하는 기성교회 목사들을 들어낼 수 있도록 완전히 정비작업을 하는 거예요.

만약에 이북이 1988년 올림픽이 끝나는데 그때까지도 불장난하고 넘어오겠다 하면 틀림없이 소련이라든가 국제정세에 의해 단시일 내에 총선거를 하게 될 것입니다. 왜? 북괴는 모든 준비를 다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동·반·리 편성을 해 가지고 벌써 남한에 있어서 북한 사람의 친척이 되는 사람이 누구인지 파악해 배치해 놓고 있고, 누구를 포섭할 것을 전부 다 정해 가지고 기다리고 있다는 거라구요. 나오면 즉각 3일 내에 행동을 개시하는 것입니다. 그런 준비를 갖추고 있는 거예요. 이중구조를 다 가지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 대번에 탱크 따라 지프 타고 내려온다구요. 탱크에 안 되게 되면 지프 타고 내려온다는 거예요. 내려와서 전부 배치해 가지고 총동원해서 공세를 취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남한에서는 준비가 없어 가지고…. 하루 이틀에 준비할 것 같아요? 저쪽은 3주일 이내에 선거하자고 나온다구요, 최대한도 2개월, 최소한도 3주 이내. 남한이 준비 안 된 걸 알기 때문에 빠를수록 좋다는 거예요. 그렇게 나오게 되면 미국은 그저 무방비예요, 소련은 다 탈환하고 좋다고 하는데. 미국은 그걸 모른다구요. 공산주의에 대해 모른다구요. 한국과, 한국 실정과 공산주의를 같이 취급하니까 사람 많으면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예를 들어 말하면 말이예요, 김일성이 1948년에 정부를 세워 가지고 1950년, 일년 반 동안 준비해서 남한을 침범한 거예요. 알겠어요? 일년 반도 못 걸렸다구요. 정부를 수립해 가지고 정예군을 만드는 데 있어서 말이예요. 일년 반 동안에 남한과 미국을 쳐 버리려고 했던 거예요. 그런 훈련을 지금까지 했다구요. 몇 년이예요? 휴전한 1953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33년이구만요. 33년 동안 무슨 짓을 했는지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한 적을 앞에 놓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완전히 김일성 명령이면, 백이면 백 다 그 길로 가서 죽게 되어 있지 이의가 없어요. 여러분들은 가랑이를 다 찢어 버리려 한다구요. 나오면 틀림없이 3천만 명을 학살할 거예요. 왜? 한반도에 사람이 너무 많기 때문에 귀찮거든요. 소련이 또 그걸 원치 않으니까.

그들이 와서 제일 먼저 학살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냐 하면, 군인 가족, 경찰 가족, 그다음엔 종교인, 학자…. 그런 공산세계를 알기 때문에 선생님이 지금 바빠하는 거예요. 내가 여기 와서 뭘해요? 한국이 이러고 있는데 푸대접하고 그러는데요. 뭐 대접이나 하나요? 그런데도 와 가지고 막대한 자금을 투자해서 이 놀음 하고 있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심각하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