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과 부모와 장손
2002년 1월 13일 하나님왕권즉위식1주년때 참부모님께서 하신 말씀
자 여기에 새로 온 손님들이 많은데 그 손님들의 특별한 이름이 무엇인지 나도 잘 모르겠는데 뭐라고 해요? 「평화대사입니다.」 평화가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 「좋은 것 입니다.」 얼마나 좋아요? 「하늘만큼 땅만큼 좋습니다.」 땅도 뒤집어지고 하늘도 뒤집어지고 악한 세계가 다 없어지고 천국으로 화할 수 있는 표준, 표어가 뭐예요? 평화대사. 평화대사는 악한 세상을 뒤집어엎어야 됩니다.
평화대사는 뭐냐 하면 말이에요, 이 이 땅 위에 하나님의 조국이 없어요. 하나님의 고향이 없다구요. 하나님의 나라가 없다구요. 하나님의 나라가 없다구요. 나라 하게 되면 주권이 있어야 되고, 그 다음엔 국토가 있어야 되고, 국민이 있어야 돼요. 하나님의 주권이 어디에 있느냐 이거예요. 오늘날 기독교가 하나님의 주권종교예요? 뭐 장로교니 성결교니 무슨 교, 오만가지로 나뉘어져 있어요. 화(禍)통이에요, 화통! 복(福)통이 아니라구요.
그게 하나님의 주권을 대신할 수 없어요. 또, 그들이 살고 있는 종교권에는 하나님의 나라를 대신할 수 있는 곳이 없어요. 땅이 없다구요. 그 다음엔 그들이 하늘나라에 직행할 수 있는 국민이 못 되어 있어요.
이런 근본문제를 헤쳐서 보게 될 때 기쁠 수 있는 하나님이 됐겠는냐, 슬플 수 있는 하나님이 되었겠느냐? 어때요? 나라 없는 사람, 백성 없는 사람, 국토 없는 사람, 불쌍한 사람이에요, 행복한 사람이에요? 「불쌍한 사람입니다.」 얼마나 불쌍해요? 3대가 같이 살다가 옥살박살 한꺼번에 폭탄에 즉사했다고 해서 비통한 그것과 대 우주를 창조하고 인류 시조로부터 만민이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이 지구성이 하나님의 조국 땅이 되어야 할 것을 몽땅 잃어버린 하나님의 마음을 비교할 수 있어요?
내가 말씀 자라는 기록을 갖고 있어요. 기록이 열 여섯 시간 45분이나 돼요. 그거 열 여섯 시간을 어떻게 게속하노? 문 총재는 변소도 안 가나? 사람이 평균적으로 변소를 몇 시간만에 가요? 보통 세 시간 잡지요? 세 시간이면 삼 오 십오, 다섯 번은 갔어야 할 텐데 할아버지들이 무슨 주머니같은 것을 싸매는 것처럼 싸매 가지고 나와서 하게 되면 바닥으로 해서 낭하로 흘러나가나 해서 찾아와 가지고 보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그러나 말씀을 열심히 하면 말이에요, 땀으로 소변이 다 나가요. 20시간 말하더라도 변소 안 가도 돼요. 그 대신 청중으로 앉은 사람들이 큰일났어요. 그 말하는 것을 보니까 재미있거든. 재미가 뭐인지 알아요, 재미? 할아버지인데 늙었는데 무슨 재미 있겠노? 그 재미라는 말, 한국말이 제일 아름다워요. 영어로 말하면 인터레스팅(interesting), 일본말로는 오모시로이 (おもしろい)라고 해요.
여러분 집안에 가 가지고 재미있는 것이 뭐예요? 찾아 봤어요, 할아버지들? 일생에 재미있는 보따리가 얼마나 커요? 이게 문제입니다. 그 나라의 왕이 와 가지고도 ‘아이구, 저 녀석의 보따리를 밤에 잘 때 내가 가져가야 되겠다.’ 하는 그 보따리 가진 사람이 그 나라에 행복한 사람이오, 재미있는 사람이오, 불행한 사람이오?
또, 여러분의 일생에 대한민국 전체 박물관 중에 일등자로 천명할 수 있는 재미를 가졌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이 볼 때 ‘야, 나도 저것 필요하다.’ 할 수 있는 재미있는 걸 가져봤어요? 왕들도 좋아하고,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도 얼마나 재미있는지 입을 벌리고 눈을 뜨고 눈물 콧물을 흘릴 수 있는 재미까지 있다고 결론 내릴 수 있는 것 아니에요?
‘저 할아버지는 밤에 봐도 좋고 낮에 봐도 좋고, 꿈 가운데 봐도 좋고, 악몽 가운데 할아버지 만나면 모든 것이 태평성대가 벌어진다. 하하하! 그러는 것을 느껴봤어요?
자, 문 총재가 잘생겼어요, 못생겼어요? 「잘생기셨습니다.」 난 모르겠는데, 잘생겼다고 생각 해 본 적이 없는데. 그래, 잘생긴 얼굴 가진 사람이 재미 많겠어요, 재미없겠어요? 진짜 문총재가 잘생겼어요?「예.」난 못났으니 여러분이 나보다도 잘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 그게 재미예요. 얼마나 재미가 흉악해요? 아, 이거 못난 사람들을 더 잘난 사람되라고 간절히 비는 마음을 가졌다는 그것이 재미있다면 그 사람이 쓸 사람이오, 못 쓸 사람이오?「훌륭한 사람입니다.」
사탄이면 ‘야, 이놈의 자식아! 난 제일 재미없다.’ 그러는 거예요. 저 천상세계에 불쌍해 가지고 허리를 구부리고 역사에 있어서 한의 한을 품고 살던 하나님은 ‘이야, 사탄세계는 다 재미없다고 하지만 나는・・・’, 나도 재미없다고 그러겠어요, 나만은 재미있다고 하겠어요?
사탄세계가 제일 재미없다고 하고 ‘저 녀석 자기만 위하고 잘났다고 한다.’고 하는 거예요. 사탄이 그러라고 해서 그러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걸 볼 때 재미있게 생각하겠어요? 반대예요. 사탄세계에서 ‘못난 녀석이다!’해서 손가락질하고, 이 동네에서 손가락질 저 동네에서 손가락질, 그저 감옥에 쳐 넣고 죽이고 싶고 선동을 해 가지고 부락 전부, 나라 삼천리 반도, 세계 판도 전부 다 꽉 차게 해 가지고 재미없다고 하게 될 때 하나님은 어떻게 생각할 것이냐?
「하나님도 재미없다고 생각하십니다.」 사탄세계가 전부 다 재미없다고 하는데? 「다 재미없으니까 하나님도 재미가 없습니다.」 그 대표가 문 총재예요. 세상에 문 총재 잘났다고,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었어요? 못났다고 해서 다 재미있어했지요.
임자들도 여기에 와 앉았지만 문 총재가 통일교회 시작할 때 재미있다고 생각한 녀석은 한 녀석도 없다구. 미안합니다, 녀석이라고 말해서. 그거 녀석밖에 더 될 게 있나? 없었어요. 세계가 전부 다 재미없는 놈, 처단해 가지고 없애버려야 할 놈이라고 했습니다.
자, 그런 세상에서 하나에서 백까지 전부 다 반대로 말리게 될 때 세상이 좋아할 게 뭐야? 잘나기는 잘났지요. 태산준령을 넘어가 가지고 새로운 세계에서 돌아다보고 있는 거예요. 오라, 오라, 오라! 히말라야산맥 에베레스트산 그 꼭대기에 와서 오라고 그러면 갈 사람이 있어요? ‘저 녀석이 미쳤지. 싫어, 싫어, 싫어!’ 전부 다 그러지요.
자, 여기에 처음으로 온 514명, 누가 축복해 줬어요?「문 선생님이 해주셨습니다.」 뭣이? 나도 몰랐는데 뭐. 「확실히 알고 왔습니다.」 확실히 알았는데 그 확실히 안 것이, 옛날에 벌써 여러분의 조상들이 자기 후손들을 축복해 줘 가지고 하늘나라에 직행할 수 있는 티켓을 끊어줄 수 있는 할아버지가 되는 것이 하나님과 이 세상의 만인들이 좋아할 수 있는 재미있는 사건이라는 것을 몰랐어요. 해가 다 지고 깜깜해지니까 인간 종교권도 새까매졌고 나라도 새까매졌는데 문 총재는-반딧불 알지요?- 반딧불같이 반짝반짝하고 조화를 부리고 이러고 있으니까 ‘저놈의 자식 도깨비다, 도깨비!’ 하는 거예요.
내가 젊은 사람들의 보고를 들으니까 이젠 뭐 문 총재라는 말에만 미치지 않고 한 총재라는 말에만 미치지 않고 참부모라고 해야 되겠다고, 참부모라는 말을 썼다고 들었는데, 여기 5백여 명 된 평화대사들 가운데서 그걸 써 본 사람 한번 손들어 보소. 여기는 안 썼나? 「앞으로 쓸 겁니다.」 앞으로야 하지 말래도, 욕을 하래도, 천년 말년 누가 기도하더라도 문 총재가 아니고 ‘아버님!’한다는 거예요.
그 아버님이라는 말을 세상은 제일 나쁘다고 했는데, 통일교회 사람들이 쓰는 아버님이라는 말이 제일 좋은 말이고 제일 재미있는 말이다 이거에요. 지옥에서나 천상에서나 다 마찬가지예요. 천상도 필요한 말이요, 지옥도 필요한 말입니다.
그래, 참부모가 재미있는 말이에요, 재미없는 말이에요? 「재미있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볼 때 ‘참부모 이 자식아, 이 못된 자식아!’ 욕을 하겠어요? ‘어서 들어와 내 보좌에 앉아서 내 곁에 앉았다가 난국을 수습해 가지고 내가 나이 많았으니 상속 받을 수 있는 처리방법 권한을 세워서 내 대행의 푯말을 꽂아주면 좋겠다.’ 할 대 ‘예, 문제없습니다.’하면 하나님이 재미있게 생각하겠어요, 나쁘게 생각하겠어요?
한 사람이 열 두 명씩 평화를 벌어 먹일 수 있는 여자는 평화대사 될 수 있는 자격이 있어요. 또 나라의 열 두 개 단체를 먹여 살리면서 왕국에 있어서 충신이 되고 성인이 될 수 있는 가르침을 줄 수 있는 주인이 되는 것이 평화대사예요. 어때요? 하나님이 모든 것을 다 잃어버렸는데 하나님이 잃어버린 것을 전부 찾아 가지고 내 있는 보따리까지 다 해서 드려야 효자 되겠어요?
다 하나님이 잃어버렸던 것을 전부 찾았는데도 불구하고 몽땅 다 찾아서 하나님 앞에 드리는데 내 있는 것까지도 무엇이든지 플러스해서 바치지 않고는 하나님을 위로할 도리가 없습니다. 효자라는 것은 아버지 어머니가 다 못했더라도 아버지 어머니가 다 하는 것입니다. 아버지 어머니를 따라갈 수 있는 건 효자지만 진짜 효자는 아버지 어머니가 못 한 이상 부모를 위해서 위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진짜 알겠어요?
진짜 백성 되고 싶어요, 하늘나라 백성? 이 세계에 60억 인류가 사는데 그런 마음 앞에 그걸 넘어서서 더 보탤 수 있는 선물을 준비할 수 있어 가지고 세게 인류를 넘어서서 대신 바쳐 줄 수 있게 될 때 그를 인류를 대표한 충신의 자리에 세울 수 있는 것입니다. 그거 이론적입니다.
자, 그러면 이제 본론에 들어가자 구요. 나는 재미있는 사람이다! 한번 해 봐요. 기분 좋지요? 나는 재미없는 사람이다! 문 총재는 재미없어요. 일반이 좋아하는 술집에 가서 술 한 잔도 먹을 줄 모르는 문 총재가 재미있어요, 재미없어요? 또, 담배를 일생동안 피워 본 적이 없어요. 입에 대 본적도 없어요. 담배 피우는 사람들 앞에 내 말 들어라 하면 듣겠어요? 재미있다고 하겠어요, 재미없다고 하겠어요? 담배 피지 말라면 재미있어요, 없어요? 왜 이상한 얼굴들을 하나? 문제가 커요.
자, 세상이 좋아하고 재미있다 하는 사람은 망국지종이 80퍼센트 이상 넘어요. 알겠습니까? 망국지종이에요. 그 가외의 세상이 재미없다는 사람들은 20퍼센트 못 되지만 미래의 나라와 미래의 국민이 재미있다고 할 사람입니다. 그 말이 맞아요, 안 맞아요? 현재는 망국지종으로 지옥에서 살지만 그런 사람들은 미래에 천국에서 살 수 있는 길이 가깝다는 거예요.
‘오늘부터 나는 하나님이 보기에 재미있는 사람이 되면 좋겠다!’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이제부터 좋겠다하면 희망이 있습니다. ‘오늘부터 난 재미있는 사람이다!’ 결심한 사람 두 손 들어 봐요. 우와! 나는 재미있는 간판 들고 일생 동안 욕을 먹더라도 좋다고 그렇게 결정해 가지고 죽음 길이라도 가겠다고 하는 사람은 일어서서 한번 맹세해 봐요.
문 총재가 감옥에 들어가서 일주일만 되면 살인 강도, 무슨 법에 걸려 가지고 몇 년 사는 사람들이라도 나를 다 좋아해요. 그거 왜 좋아하겠어요? 현재보다 미래에 대한 것을 얘기해 줍니다, 미래에 대한 것. 알겠어요? ‘너는 골통이 그래서 이렇게 해먹으니까 그거 안 돼. 이렇게 하라.’ 고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들어 가서 두 주일 이내에 감방장이 돼요. 그런 뭐가 있다구요. 손 안 대고 소화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요. 그게 뭐냐하면 참된 말씀 입니다. 알겠어요?
그래, 문 총재가 감옥에 드나든 거예요. 죄를 많이 져 가지고 감옥에 여섯 번 들어갔으면 전과 몇 범이에요? 자, 그런 사람을 상대하고 싶어요?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감옥의 성자라는 이름을 가졌어요, 감옥에서 사는 성자. 감옥에 가서도 재미있어요. 재미있는 일을 하고 재미있는 말을 하고 재미있는 생활을 하고 재미있게 만들어주니까 재미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 이상 좋은 게 어디 있어요? 떡 먹고 싶으면 떡을 얻어다 줘요. 감방에 불쌍한 사람이 있으면, 면회 와서 차입 들어오면 ‘야야 이 자식아, 너 차입품의 3분의 1을 가져와!’ 하는 거예요. 그런 제자들을 많이 갖고 살았어요. 그거 잘났어요. 못났어요? 얼마나 못났으면 감옥에 들어가서 대장 노릇을 할까? 그렇지만 재미있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여기에 온 사람들은 오늘부터 그런 생각을 하라 구요. ‘세상이 아무리 야단하더라도 오늘부터 나는 그 환경의 밑바닥에서 꼭대기까지 재미있어 하는 프로그램을 할 것이니 10년도 못가서 3년 이후에 두고 보자.’ 그러한 결심을 안 해 가지고 하늘나라의 대사가 되겠어요?
감옥에 가면 감옥에서 재미있는 사람이요, 노동판에 가면 노동판에서 재미있는 사람이에요. 나 친구가 많습니다. 깡패들 속에 가서는 내가 운동도 할 줄 알고 서너 사람 날아오는 걸 치워 버릴 줄 아는 사람이에요. 방어술을 못 가지고는 혁명을 못 합니다. 씨름선수 라 구요. 운동해도 못 하는 운동이 없습니다.
운동을 못 하나, 싸움을 못 하나? 동네방네 나를 무서워하지 않는 젊은 사람들이 없었어요. 잘못하면 용서가 없었어요. 할아버지까지 3대를 내놓고 기합도 줘요. 집을 불사른다면 불사르는 거예요. 대단한 사나이에요. 한번 해 봐요. 대단한 사나이! 나쁜이! 여러분 통일교인은 나쁜 세계에 가서 돌이킬 수 있는 사나이, 아낙네가 되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좋은 세계에 있어서는 기관차 놀음을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내가 세상에서 망나니 이름을 가졌어요. 8대 정부가 나를 반대했습니다. 정부가 반대했지만 나는 미국에 가 가지고 미국 대통령들을 당선시켰어요. 미국도 3대를 내가 대통령 시켰어요. 그거 다 모르지요? 여기도 3대까지 내가 대통령 시키는데 내가 후원자예요. 전부 다 비밀을 감추고 있지만, 문서가 있어요. 문 총재가 어수룩한 사람이 아니에요. 오죽하면 하나님이 믿고 전권대사를 시켰겠어요?
어디 가든지 재미있는 우두머리가 돼보자. 그러기 위한 비결이 뭐예요? 주먹 잘 쓴다고? 씨름 잘 한다고? 머리 좋다고? 아닙니다. 위해서 살아야 돼요. 내가 5백 명 이상 위하게 된다면 안 굴복할 수 없는 거예요. 신세를 얼마나 많이 지겠어요? 신세진 사람은 머리를 숙여야 돼요. 보다 위하는 사람은 중심 존재가 돼야 됩니다. 한번 해 봐요. 보다 위하는 사람은 틀림없이 중심 존재가 된다! 일기에 기록하라구요
자, 그러면 맹목적이에요? 맹목적의 반대는, 무목적의 반대니 유목적이다 이거에요. 맹목적으로 안 된다구요. 왜 그래요, 왜? 세상에, 위해 살다니? 위해 살다가 눈알 떼이고 코 떼이고 귀 떼이고 죽을 것밖에 없는데. 알겠어요? 자체에 돈 많더라도 돈도 날아갑니다. 돈 돈 돈 돈, 동글동글 돈다고 돈이에요. 굴러가요. 그러나 참사람을 가지고 보다 위하는 사람은 아버지 자리를 지나서 와의 자리를 지나서 하나님 자리까지 게속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그것이 왜 그래야 되느냐? 여러분이 평화대사 하려면 철학적 가치관이 이어 가지고 뿌리를 박아야 할 텐데, 왜 위해 살아야 되느냐? 악한 세상에 잘났다고 자랑하면서 살지 왜 못나게 위해 살아야 돼요? 아무리 잘났더라도 인생 행로는 파란곡절이 많아요. 높고 낮음에 부딪혀 가지고 잘났다고 하다가 파산된다면 형편이 없는 거예요. 잘날 때도 위함 받고 못날 때도 위함 받고 세 번만 받게 되면 찾아갈 데가 없습니다.
세상에 나 좋아하는 사람이 없었어요. 미국이 나를 30년 반대했는데 이제는 나한테 완전히 두 손 다 들었습니다. 문 총재를 독일이 반대하고 불란서가 반대했어요. 이놈의 자식들, 문총재 부부의 입국을 허락 안 해줘? 국무부가 항소를 할 수 있게 됐어요. 그런 것을 믿어요?
자연을 누구보다 좋아할 줄 알아야 자연을 만드신 하나님을 알아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자연으로 돌아가자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문 총재는 낚시도 좋아해요. 이제 매 만드는 데 있어서 한국에서 큰배들 만들고 있지만 전함이라든가 모든 함정 만들 수 있는 기술은 나를 못 당합니다. 왜? 통일교회 문 총재의 제자 중에는 배 만드는 사람도 세계에 꽉 찼어요. 알겠어요? 비행사도 꽉 찼어요. 비행기 회사 만들어 가지고 만드는 것은 미국이 만들고 파는 것은 내가 팔아주겠다는 거예요. 그런 비행기 회사를 만들면 희망이 있어요, 없어요?
자, 그렇게 알고 이제 고향에 돌아가게 되면 재미있는 사건을 만들 수 있는 챔피언이 돼 보겠다 하는 사람은 한번 더 손들어 봐요. 그 방법과 논리는 간단해요. 보다 위해서 사는 사람이 주인이 됩니다. 자, 그러면 왜 위해서 살아야 돼요? 잘났다고 하는 세상에. 알겠습니까? 위하는 사람은 왕초가 되는데 무슨 왕초가 되느냐 하면 재정의 왕초가 되고, 금고를 지킬 수 있는 왕초도 되고, 나라의 대통령 후보자가 되어 아내하고 도망가더라도 호메이니를 찾아다가 이란의 대통령 시킨 그 이상도 되는 거예요. 그것이 가능성 있는 말이에요? 1대 2대 3대까지 해 보 라 구요.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보다 위하라는 거예요. 반대지만 그것이 다 미래를 두고 보면 역사는 그러한 패를 반드시 필요로 해요. 그걸 싫다고 해서 다 망하지만 어느 한 때는 필요해 가지고 세계가 추대하고 하나님이 찾아와서 그 사람을 세워 가지고 승리의 패권을 세우는 동시에 팻말, 비석을, 동상을 세워준다는 거예요. 관심 있어요, 없어요?
위해 사는 것이 왕초가 되는 것이다. 무슨 왕초? 재미있는 왕초! 한번 눈감아 봐요. 마음에 손 대고 있다가 재미있는 왕초가 되고 싶은 녀석은 바른손을 들고, 안 되고 싶은 녀석은 왼손을 들라. 우와! 듣기는 다 바로 듣누만. 알았어요.
자, 왜? 어째서? 어째서 통일교회 레버런 문은 그렇게 살아야 돼요? 중요한 문제예요. 통일교회의 초석이, 정초석이 놓여져 있는 자리를 말하는 거예요. 잘 들어요. 어째서? 하나님은 어째서?
보라구요. 절대신앙, 절대사랑, 여기 아까 누구든가? 인천 양반들 손들라구요. 거기서 문 총재한테 고맙다고 해서 표창장을 하나 만들었는데 절대신앙, 절대사랑, 그 다음에 뭐예요?
「절대복종!」 절대복종을 왜 빼놓고 순종이라고 했어요? 순종은 순리적으로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는 거예요. 나한테 해달라는 상대적 개념이 있어요. 복종이라는 것은 상대적 개념이 업어요. 가정에 들어가서 순종의 상대적인 개념을 잃어버리고 사는 사람들이 누구냐 하면 부모였느니라. 아멘!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
그 동네의 부잣집 아들딸보다도, 안 맞는 말이에요?
그 동네의 부잣집 아들딸보다도, 정초가 오게 된다면 누구보다도 자기 아들딸을 사랑하니만큼 누구보다도 훌륭한 옷, 훌륭한 환경, 훌륭한 입장에 세우고 싶은 것이 부모의 마음이기 때문에 사다 주는 예물을 사기 위해서 10년 20년 기다리고 기다려서 누구보다 훌륭한 선물, 동네에 누구보다도 자랑스러울 수 있는 선물을 사주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선물을 사 다 줄 때에 아들은 ‘이게 뭐야? 우리 동무들 누구 누구 누구는 어떤 뭐 뭐 뭐 해 가지고 자랑하는 이러한 선물을 갖다 주는데, 엄마 아빠는 이게 뭐냐?’ 하면 그 부모가 어떻겠어요?
선물 하나 가지고 싫다고 하는데도 부모는 낙심천만하는데, 선물이 아니에요. 결혼도 제멋대로 하고 살기도 제멋대로 하고 집도 땅도 제멋대로 팔아먹는 이러한 탕자의 모습을 바라 볼 때 부모의 가슴이 얼마나 아프겠냐 이거예요.
누구나 천만인을 넘고라도 그럴 수 있는 것이 부모예요. 여러분도 다 그런 생각 있지요?
사람은 때로는 둥글둥글하게 살아야 됩니다. 둥글둥글 살게 되면 크지 않으면 이게 저쪽에 돌아 들어와 가지고 작아졌다 나갈 때 더 커져요. 천지의 운동법이 그런 거예요. 물리학을 공부한 사람들은 알겠구만.
자, 이제 다 모인 통일교회 패들은 선생님을 욕 먹인 패들이예요. ‘문 총재는 내 아들딸 도둑질한 도둑놈 왕이다!’ 그래서 전국적인 데모를 했어요. 거기에 가담했던 사람들이 여기에 다 왔지요? 통일교회 말들을 적마다 문 총재가 잘났고 오늘같이 아버님이라고 생각한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어요.
일본이나 미국이나 독일이나 소련이나 중국이나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이 볼 때 미국 나라를 사랑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 나라도 망해야 돼요. 일본 나라도 망해야 되고 한국 나라도 망해야 되고 독일 나라도 망해야 되고 중국도 망해야 되고 소련도 망해야 되고 세상 천지에 하나님에 속하지 않은 모든 나라는 망해야 돼요. 이게 철칙이예요. 문 총재는 똑똑히 그걸 알기 때문에 망하는 나라를 상대 안 했습니다. 흥하는 나라를 상대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흥하는 나라를 상대하는 것이 뭐냐 하면, 미국 가서 30년 핍박받았습니다. 얼마나 미웠으면 감옥까지 쳐 넣어 가지고 잔치를 했다구요.
감옥 나와 가지고 부시 대통령을 당선시킨 거예요. 레이건 대통령도 내가 대통령 만들어 줬어요. 가 물어 보라구요. 어떻게 했느냐? 하나님의 이름으로 했지요. 카터 때 14개국이 공산화됐어요. 내가 단상에서 그놈의 자식 추방해 버리라고 한 거예요. 그런 것을 다 모르지요. 욕먹을 짓 했소, 칭찬 받을 짓 했소? ‘시 아이 에이건 미국 정부도 내 말 들어, 이 자식아!’ 한 거예요.
오늘 여러분한테 실례입니다. 기분 나빠하지 말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이놈의 무슨 대사 자식들, 내 말 들어라!’ 할 때 듣겠어요, 안 듣겠어요? 「듣겠습니다.」 주먹이 가는 거예요. 강제로 해서라도 그렇게 되면 나라를 구해요. 나라! 나라가 살아나요. 그럴 수 있는 챔피언이 대한민국에 누가 있어요? 없으니까 이것을 교육해서 만들려고 그래요. 한번 할만해요? 이번에 대사들은 국회의원들의 선생이 되어야 돼요. 누구보다도 사상적인 모든․․․. 어떤 곳에든지 가 가지고 이론적으로 다 꺾어버려 가지고 종으로 명령해도 ‘예“, 사환을 시켜도 ’예‘, 동생을 시켜도 ’예‘, 아버지까지 시켜도 ’예‘ 해야 되는 거예요. 나라 구할 때가 왔습니다.
하나님을 몰라 가지고 천국 가겠어요? 천국 몰라 가지고, 고향 땅을 몰라 가지고 가겠어요? 고향이 뭐예요? 난 산천으로 그리운 곳이 고향인데, 조국 고향인데 그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없어 가지고 갔다가는 쫓겨나는 거예요.
왜 위해 살아야 돼요? 이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왜 위해 사느냐 이거예요. 왜 위해 살아야 되는냐? 부모이기 때문에, 또 남자 여자의 주인이기 때문에, 아시겠어요? 부모이고, 또 남자 여자의 주인이기 때문에 일생 천년 만년 역사를 두고 참된 남자와 참된 여자를 가르치기 위해 수많은 공을 들였기 때문이에요. 생각하면 기가 막히지요. 기가 막힌데 그것을 계속하는 원인이 뭐야 하면 사랑의 상대, 사랑의 주인이 한번 되고 싶다는 거예요. 진짜 사랑의 주인이 하나님은 되고 싶었던 것이 창조이상이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사랑이라는 것은, 여러분 아내 있지요? 아내 있지? 「예.」 색시 예뻐해? 「나름대로 예뻐하고 있습니다.」 술을 잘 먹지? 「예.」 때려 봤지? 「때려 봤습니다.」 왜 때렸어? 이 자식아! 이게 교육이에요. 그래, 얼마나 싫어요? 재미있어요, 재미없어요? 재미없지만 나는 참 재미있어요.
미국에서도 그래요. 내가 대회하면 앞에 나오겠다고 아침 새벽에 와서 서로 싸우고 있어요. 여기도 유러피언 멤버가 있구만. 언제든지 그런 문제가 벌어져요. 왜? 선생님 침이 여기 이마에 탁 붙어요. 말하다 보니까 침 튀는 것를 싹 해 놓고는 동그라미 쳐 가지고 수건으로 싸 가지고 가는 거예요. 연구해도 나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미쳤지요? 미쳐도 이게 뭐 구멍이 뻥뻥 뚫어지게 미친 게 아니라 구멍이 하나도 없이 미쳐버렸어요.
그게 어떻게 해요? 부모의 말이 통하겠어요, 나라의 법이 통하겠어요, 무슨 선생의 말이 통하겠어요? 안 들어요. 듣는 약은 뭐냐? 문 총재가 한마디 하면 앓던 녀석도 벌떡 일어나요. 한번 그렇게 살아보면 무슨 일이 있는지 알아요? 하나님과 같이 말하는 그 말 음성이 공명권을 통해서 우주에 퍼져 나갑니다. 방송이 된다 이거예요. ‘한국에 의로운 아들이 있다, 딸이 있다!’ 고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에 대해서 계시 받는 사람이 많습니다. 여러분에 대해서 계시 받는 사람이 있어요? 계시 받고 찾아오는 사람이 있어요? 계시 받고 찾아오는 사람을 만나봤어요? 나는 길 가다가도 잔칫상을 많이 얻어먹었어요. 새벽에 조상이 나타나 가지고 ‘야, 이 간나야, 자지말고 내일 이 앞으로 초췌한 모습을 하고 이런 사람이 가는데 우리 가정이 복 받으려면 잔칫날 중에 선대를 넘어설 수 있는 잔칫상을 차려 가지고 대접해야 돼! 할 거야, 안 할거야?’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길가에서 그 손님이 올 것을 기다리는데, 밤늦게 열 두 시 가까운 데 지나가니 붙들어요. 아, 바쁜데 옆에 아줌마가 그저 붙들고 하는 그 말 듣겠어요? 뿌리치고 가려면 엉엉 울어요. 별의별 요사스러운 일이 많았어요. 공밥도 많이 얻어먹고 여행 갈 수 있으면 그냥 역에 가면 티켓 사다 주고 다 그래요. 그거 믿어요?
그러니 이상한 사람이에요. 이상하다는 건 보통과 다르다는 거지요? 좋게 다르냐, 나쁘게 다르냐? 좋게 다르면 이상한 사람이 올라가는데 있어서 이상한 것이고 나쁜 것은 내려가는데 이상한 거라구요. 이상한 것은 같지만 하나는 올라가는 이상한 사람, 하나는 내려가는 이상한 사람, 두 사람이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문 총재는 내려간다고 하는 이상한 놀음했지만 올라가기 때문에․․․. 지금까지 세계가 망하라고 간판 붙이고 선전했습니다. 그 간판 다 떼어버리고 미국의 1천7백 이상 되는 신문사가 나를 언론계의 조상으로 모시겠다고 초청하고 있어요.
여기 따라지 패들, 제멋대로 살던 것을 들춰내면, 누더기 보따리를 털면 먼지가 안 나요? 그래 가지고 평화의 조직을 앞으로 하려고 그런다구요. 자, 거짓말 하나 보라구요. 그 말씀도 비밀의 세계에서 찾았으니 문 총재 말하는 것도 좀 믿어줘야만 한다는 것이 상식적이에요, 비상식적이에요?
자, 아시겠어요? 하나님이 왜 그렇게 사느냐 하면 나도 아들을 사랑할 수 있는 주인이 한번 되고 싶어서입니다. 지금까지 아들을 사랑한 주인 못 된 하나님이에요. 여자나 남자나 다 별의별 죄진 것을 용서해 주고 뒤따라 눈물 흘린 것은 부모밖에 없어요. 내일 아침에 살인 강도가 돼 가지고 법정에서 판결을 받아 형장 교수대에 나가는 그 아들을 대해서 부모는 이 나라의 법이 없어지더라도 우리 아들을 살리고 싶은 마음이 있을성싶소, 없을 성싶소? 「있습니다.」
그런 거예요. 죄가 문제가 아니에요. 내가 만나고 싶은 아들 중에 장자, 천하에 자랑할 수 있는 그 아들을 사랑할 수 있는 아버지가 돼 보고 싶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주인, 역사시대에 그런 아버지의 역사가 없습니다. 딸이면 그런 딸을 사랑하고 싶은 거예요. 몸 마음이 하나돼 가지고 영원히 하나님을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 복종이라는 것은 자기 의식 관념이 없어요. 천을 주고도 만을 생각하는 거예요.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그게 왜 그럴 수 있느냐 하면 이 땅위에 아들딸로서 주인 될 수 있는 아버지의 자리를 못 찾아본 것이 한이었기 때문에 종교를 세우고 도를 세우고 한 것입니다. 공자의 도는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예요.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했어요. 내가 한학을 공부한 사람이예요. 그거 안 된다구요. 인격적 신을 몰라요. 창조섭리의 관을 지도하는 하나님은 알았지만, 인격적 신을 몰랐어요. 인격신은 아버지입니다. 알겠어요? 아버지 중의 아버지요, 남편중의 남편이요. 아내 중의 아내요, 아들 중의 아들이요, 딸 중의 딸이요, 가정 중의 왕초, 왕초 중의 왕초라는 거예요. 인격적 신이에요.
왕초! 천하의 우주를 창조한 분이에요. 이 대우주가 얼마나 큰 줄 알아요? 이 대우주가 얼마나 큰 줄 알아요? 그걸 창조하신, 수중과 같이 자유로이 움직일 수 있는 그 하나님이 어떻게 이런 꼴통이 됐어요? 세상이 망해 가는데 정의를 판단해 가르쳐 주지 못하는 거예요. 왜 하나님이 그렇게 됐어요? 하나님이 만든 것이 아니에요. 인간이 잘못해서 인간이 만들었으니, 아들딸이 잘못했으니 아들딸의 죄를 부모가 탕감해줄 수 없어요. 무슨 일이 있더라도 아들딸이 권위를 찾아 세워 가지고 그 위를 기다릴 수 밖에 없어요. 그러지 않으면 천리의 대도의 법을, 헌법을 뜯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깨트려 버려야 돼요. 만 우주의 창조의 법칙을 전부 다 파괴해 버려야 할 하나님의 신세라 천만년 되더라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참고 참고 나왔습니다. 사탄은 참지 못해요. 참기 내기 해 보자, 주고 잊어버리기 내기 해 보자 이거예요. 하나님의 전략전술입니다. 참는 데 있어서는 제일이에요. 죽음의 자리에 가더라도 원수를 복수하겠다는 것을 넘어서 네 딸과 네 아들을 내 딸과 내 아들과 사돈 맺으려는 날 왜 모르느냐 이거예요.
여러분, 그래요. 평화의 세계는 아무리 두 부부, 가정의 열 명, 백 명이 하나되더라도 안 됩니다. 왜? 몸과 마음이 싸워요. 몸과 마음이 싸우니 열사람이면 스무 패가 돼 있어요. 어떻게 통일해요? 그래서 제일 먼저 몸과 마음을 통일할 수 있는 비법이 뭐냐? 이게 제일 문제입니다. 잘난 사람들, 교수하고 별의별 사회에 이름 가지고 여기 왔으면 문 총재가 알아줘야지 하는데 알아주긴 뭘 알아줘요? 알아주지 않아도 나는 망하지 않아요. 앓아 죽지요? 앓아 죽는데 알아주다가는 뭐예요? 죽음이 찾아오는 거예요. 아무나 알아주다가는 망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위하는데 선두로 죽어 보라는 거예요. 충신 가운데 선두에서 죽겠다는 사람은 충신의 왕이 되는 거예요. 맞소, 안 맞소? 맞아요, 안 맞아요?
아시겠어요? 하나님이 가라사대 왜 위하고 잊어버리고 잊어버리기를 수천만년 계속하느냐? 비참하기가 말 할 수 없는 신세인데도 불구하고 왜? 아들을 사랑하는 왕의 주인의 자리를 가질 것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찾아야 됩니다. 사탄에게 질 수 없어요. 종한테 질 수 없어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인륜도덕이 뭐예요? 인륜도덕에 앞서서 천륜도리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공자의 도리도 미치지 못해요. 불교 석가모니의 도리, 마호메트의 도리, 철인 소크라테스의 도리도 미치지 못해요. 다 내 제자예요.
이번에 제자 되었다는 것을 알았어요? 한 20년 전에 석가모니, 예수, 누구누구는 문 총재의 제자다 하니까 얼마나 떠드는지 몰라요. 못난 녀석이 떠들고 있어면 잘난 사람은 잠이나 자야지요. 알겠어요? 잠자다 눈 떠 보니까 세상이 다 없어졌습니다.
아시겠어요? 왜 위해 살아야 되느냐? 하나님이 가라사대 창조이상의 법이 나는 아들딸을 사랑해야 되는데 그 왕 된 주인의 자리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그걸 찾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 아들딸이 뭐예요? 에덴에서 타락하기 전 완성한 아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요, 골수에 맺혀서 놓칠 수 없는 내 아들이라고 천년 만년 간판 붙이고 선전해도 지치지 않을 아들을 잃어버렸고 딸을 잃어버렸습니다. 그 아들딸을 되찾아야 되겠어요, 못 찾아야 되겠어요?
그러니까 하나님 마음이 그래요. 사랑의 주인 되는 하나님의 간절하고 간곡한 심정이 얼마나 사무쳤겠어요? 뼛골이 부러지고 녹아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골수가 다 없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 하나님을, 천지의 부모, 우리 조상의 부모, 내 부모 되는 하나님을 한번 잔치해 준적이 있어요? 정월이 되고 새해가 되어 가지고 혼자라도 떡이라도 해 놓고 제사 드려 봤어요? 하나님 앞에 제사한다고 벌받아, 기독교인? 이제부터 조상 숭배할 때가 왔습니다.
청맹과니가 되어 가지고 눈뜨고 앉아 있는데 봉사한테 꿈같은 얘기해야 안 된다구요. 기독교(基督敎)라고 하는데 기 자는 뭐냐 하면 ‘터 기(基)’ 자예요. 그 다음에 독 자는 ‘감독할 독(督)’ 자라구요. 그 모든 원리원칙을 감독하고 주관할 수 있는 교(敎)라는데, 그거 누가 붙였어요, 기독교? 예수교면 예수교지 기독교는 또 뭐예요?
일본 멤버, 손 들어 보라구요. 왜 많은 멤버가 여기에 왔어요? 무엇을 위해서예요? 살기 위해서예요, 죽기 위해서예요? 「살기 위해서입니다.」 죽지 않으면, 부활하지 않으면 갈 수 있는 길이 없어요. 죽을 각오를 다짐한 이상의 자가 이러한 엄숙한 집회에 참석할 수 있는 자라고 보는 것입니다.
왜 위해 살아야 되느냐? 위해 살고 주체 대상 관계를 바라는 사람은 반드시 주체가 되는 거예요. 천리예요. 선생님이 그렇게 살았어요.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 어느 애국자라도 나한테 배워라 이거예요. 보다 위한 거예요. 자기 재산을 열 번 백번 팔아서라도 나라 구하겠다고 한 거예요. 이렇게 살다보니 여기 까지 올라왔습니다.
내가 이제 여당 야당에 한 천억씩 돈 주겠다면 밤에 찾아오겠어요, 안 찾아오겠어요? 평화대사들 알겠어요? 평화대사의 책임은 이 나라를 치리하는 국가 관록을 먹는 지도자들을 가르쳐 줘야 돼요. 내가 가르쳐 줄 수 없어요. 내가 가면 똑똑히 때려잡지요. 아는 사람이 많아요. 그 사람들은 흘러갈 사람들이에요. 세상에 문 총재를 얘기하고 통일교회를 얘기해야 될 텐데 많은 청중 앞에 부끄러워 가지고 입이 있으면서도 꿰맨 입을 가지고 살았어요. 귀로 듣고 나서도 모른 척하는 사기꾼들이라구요.
이번에 평화대사들도 그럴 성싶지만 그래 가지고 안 되는 걸 알 수 있는 시대가 왔어요. 문 총재를 아는 거예요. 알 수 있는 시대가 됐으니 그러지 말고 정정당당히 나 통일교회의 무슨 대사? 「평화대사」 나 통일교회 문 총재의 직속인 무슨 대사? 「평화대사!」
그래, 인격적 신이 되어야 돼요. 인격적 신을 몰라요. 아버지 신, 어머니 신, 남편 신, 여편네 신, 아들딸 신! 그런 인격적 신이 못 됐어요. ‘원형이정은 천도지상이요 인의예지는 인성지강이라.’ 천도지상이 뭐예요? 사람이 아니에요. 운행 법도를 중심했어요. 인격신을 못 찾았기 때문에 그 종교는 세계를 치리할 수 없어요. ‘수신(修身)’은 했지만 ‘제가(齊家)’를 못했습니다. 무엇 갖고? 수양하지만 하늘이 동반 안 해요.
그래서 공자님도 원리를 듣고는 나보고 ‘백년 천년 한을 품은 것을 해원 할 수 있으니 문 총재, 무슨 명령이라도 하소!’ 한 거예요.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참다운 아들딸을 사랑하지 못한 비참한 아버지다! 타락해서 아들 딸을 잃어버린 하나님이에요. 알겠어요? 그리고 그 아들의 참된 아내, 그 딸의 참된 남편의 주인을 찾지 못한 아버지예요. 기가 막히지요. 1대, 2대만이 아니에요. 3대까지예요. 아담 해와가 아무리 결혼해서 축복했더라도 새끼를 못 나게 되면 대가 끊어지는 거예요. 아무리 잘살고 아무리 깨가 쏟아져서 만년 노래를 부르고 간판 붙이고 자랑한다 하더라도 아들딸이 없으면 일대로 끝나는 거예요.
하나님을 구원해줘야 되겠다! 내가 아들이걸랑 하나님의 소원 풀이해 드려야 되겠다. 나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첫째 꼽을 수 있는 아들의 왕이 됐다 할 수 있는 아들이 되어 보겠다. 어때요? 그거 원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딴 사람들은 말고. 또, 딸도 하나님이 원하는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고생을 참고 참고 천리원정을 한 십리보다도 가까이 생각하고 찾아 나선 아버지의 딸로서 그분 앞에 효녀가 되겠다는 결심을 해야 돼요.
여자는 그렇지 않으면 효녀 못 돼요. 효자를 맞은 후에 효녀를 짓기 시작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얼마나 기가 막혀요? 이런 걸 환히 알기 때문에 사탄세계의 그물 뜬 것을 전부 다 거꾸로 풀었어요. 딸로, 여자로 태어난 이상 전 세계적으로 어느 하나 대표가 나와 가지고, 하나님이 투입하고 잊어버려서 천리원정을 하루와 같이 고대하면서 만리, 억만리의 걸음을 찾아오면서 포기하지 않고 그 딸을 맞아 가지고 행방의 왕후를 만들고 해방의 왕자를 만들어 가지고 가정에서 한번 사랑 받고 살고 싶은 것이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창조이상이 그럴 것 아니에요?
그것이 안 되니 좋은 게 어디 있느냐? 천하를 가져서 뭘 하느냐? 아들딸 때문에 지었기 때문에 아들딸을 찾아 놓고 다 사랑해야지요. 그것이 하나님의 신세입니다. 나라를 읽어버린 서러움, 아들딸을 빼앗긴 서러움, 일족을 망친 서러움, 일국 천하가 사탄의 왕권을 지지할 수 있는 악의 세계 판도를 바라보는 하나님의 눈 시선이 어떻겠느냐 이거예요. 마음 자세가, 마음이 어떻겠느냐 이거예요. 동네의 불쌍한 여자를 보게 된다면 ‘하나님이 저들에게도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되겠구만. 내가 책임지고 대신하겠습니다.’ 할 수 있으면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아들의 자리가 자꾸 올라가고 딸의 자리가 올라간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위해 살지 않을 수 없다는 논리가 이론적인 결론이 아닐 수 없다! 아멘!
간단해요. 제일 문제는 나로부터예요. 몸과 마음 중에 어디가 주체예요? 마음이 주체이니 몸뚱이를 강제로 때려잡으라고 하는 것입니다. 몸뚱이는 먹고 자고 마시고 춤추기 좋아하는 거예요. 망국지종이에요. 지옥으로 끌어가요. 이걸 브레이크 걸어야 돼요.
서면 노래도 잘하겠구만, 보니까. 「노래합니다.」 글쎄 한번 해 보라구. 노래 잘하는지 어떤지. 해 봐. 여기 박에 서야지. 「감사합니다.」(앞자리에 있는 평화대가가 노래) 목소리가 좋다구. 특별히 노래 잘하겠기 때문에 한번 내세웠는데, 노래 할 줄 아누만. 앉으라구.
보라구요. 여러분, 상류층, 중류층, 하류층이 있어요. 하나님의 관심사가 상류층이 아닙니다. 하류층이에요. 저 지옥을 어떻게 낙원으로 연결시키느냐? 그게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그렇겠지요? 본래 창조이상이 뭐냐 하면 아들딸은 결혼해 가지고 살대 가정이 몽땅 천국 들어가야 할 텐데, 들어가더라도 갈라져 들어가는 이 비참한 사실을 대하는 하나님의 마음은 편안한 날이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이걸 아는 통일교회 교인들이, 여기에 만 명 이상이 모였는데, 일심일체 일념으로서 통일된다면 삼천리 반도는 순식간에 통일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사랑하는데 누구를 제일 사랑해요? 어머니 아버지예요, 여편네하고 아들이에요? 다시 한 번 생각해 봐요. 여편네하고 아들이에요, 어머니 아버지를 더 사랑해요? 오늘 내가 얘기할 제목은 조국과 부모와 장손, 그런 말이에요. 하나님에게 조국이 있어요? 하늘나라의 부모가 없지요? 하늘나라의 장손이 있어요? 장로교가 장손이야, 감리교가 장손 될 수 있어,불교도 못 되고 다 못 돼요.
대한민국이 남북통일, 조국광복하면 나라가 찾아져요? 조국이 없어요. 조상이 없어요. 부모가 없어요. 이북에서는 김일성을 부모라고 하는데, 남한은 뭐예요? 김일성이 낫지요. 아들딸로서 명령에 절대복종할 수 있게 만들었으니 그림자 모양이라도 되어 있어요, 길이 반대이지만. 그것 가지고 끝까지 못 갑니다. 끝에 가서는 도망가야 돼요.
축복이 왜 귀하냐 하면 사탄은 하나님 반대편에 서 가지고 결혼해 핏줄을 이었기 때문에 이건 하늘 편의 역사이래 처음이에요. 하나님 편에서 축복받고 핏줄을 이엇어요. 그러면 사탄 필줄과 하나님의 핏줄이 180도 반대에요. 축복받으면 사탄세계의 모든 개인적 사탄 반대권,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 반대권까지 보따리 싸 가지고 떠나야 돼요. 사탄세계의 핏줄을 통한 사랑을 중심삼은 그것이 플러스라면 이게 플러스 대시(+′)예요. 이건 원래 플러스가 아니에요. 이제 하나님의 혈통을 중심삼고 축복한 원래의 플러스예요. 플러스는 플러스는 끌어당겨요, 반발해요? 반발해요. 반대예요, 반대!
이번에 축복받은 사람은 이 나라의 싸움 세계에 있어서 ‘너희는 나를 본받아라!’ 해서 하나 만들어야 돼요. 너희들과 내가 가는 방향은 180도 다르다 이거예요. 옛날에는 술 잘 먹고 주색잡기에 일등 공신이 되었지만 이제는 담배가 원수예요. 먹다가는 손이 붙어버려요, 조상이 와서. 술 먹다가 혓발이 굳어져요. 그래도 먹겠어요? 그 다음에는 밸이 뒤틀려요.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면 사탄세계의 종자가 하나님 앞에 관계없다는 거예요. 술 한잔 먹으면 문제가 생겨요. 알겠어요? 담배 피우면 문제가 생겨요. 이 틀이 다 울어요. 그런데 어떻게 담배 피워요? 어떻게 바람피워요?
반대예요. 반대의 자리에 있어 가지고 세상 대사들은 나라 이름 팔아먹고 별의별 도둑질 잘 하지만 여러분은 도둑질해야 되겠어요? 도둑질 반대가 뭐예요? 충신. 효자, 충신, 성인, 성자질을 해야 돼요. 예수도 자기 몸을 팔고 죽어가면서 로마 원수를 사랑하려고 했습니다. 자기 재산 나라가지 주더라도 원수를 소화하지 않고는 내가 차지할 수 있는 세계 판도는 없다고 생각했던 것이 기독교위 전통적 사상이에요.
요즘에는 내가 왕권수립이니 조국정착이니 하나님왕권정착 국가 천일국, 천주평화통일국을 선포하는데 입들 가만있어요. 어디 나서봐라 이거예요. 내가 뭘 잘못했어요, 이 나라에서? 말해 보자구요. 10분 내에 도망갈 거라구요. 묻게 되면 세 마디도 답변 못 하면서 앉아 가지고 큰소리하면 누가 알아줘요? 세상에 죽는다 죽는다 하면서 죽는 사람이 있어요? 산다 산다 하면서 죽지요. 죽을 자리에서 산다 산다 하면 죽어요. 똑똑히 알아야 돼요. 내가 죽을 병에 걸렸는지 어디에 있는지 알아야 돼요. 마음이 편하지 않잖아요? 나 문 총재는 세계의 욕을 먹고 다니고 감옥에 가더라도 태평춘이에요. 지장이 없어요. 거기에서도 하늘의 법도를 가지고 하나님을 모시고 살아요.
제일 문제가 하나님의 조국이 어디 있고,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장자가 어디 있어요? 장자니 차자니 무엇이니 전부 다 오면 지옥으로 거꾸로 꽂을 패들이지요. 그런 케이스로 볼 대, 여기에 잘났다고 해도 장자권, 부모권, 왕권을 상속시키겠다는 자신 가진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어요? 손들어 봐요, 내가 질문하게. 쓰레기통인 줄 알아야 돼요. 알았어요?
지금 이 사회의 악한 패들과 180도 반대로 가고, 그러면서 그들 앞에 감동을 시키고 갈 패들이 하늘나라의 대사들에요. 평화대사면 싸움을 말려야지요? 기독교와 모슬렘한테 내가 가게 되면, 유대교 이스라엘 민족하고 팔레스타인이 싸우는 데에 내가 가서 화해 시킬 수 있어야 돼요. 내가 「워싱턴 타임스」를 통해서 화해 붙일 길을 열어놨더니 이것들이 전부 자기들이 해먹겠다고 그래요. 나한테 또 찾아올 거예요.
수십년 동안 종교를 하나 만든 거예요. 종교가 하나 안 돼 가지고는 세상을 망칩니다. 나라가 하나 안되면 세상을 망쳐요. 엔지오(NGO;정부기구)라는 이 누더기 보따리 장사들 말이에요, 이것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그래서 왕고(WANGO), 월드 어소시에이션 오브 논 거번먼트 오거나이제이션(world association for non-governmental organization)이라는 거예요. 약자로 왕고예요, 왕고. 본부를 만들었어요.
그 다음에는 초종교! 난다긴다하는 모든 종단들은 내 말 들어라 이거예요. 수십년 해서 나를 존경하다구요. 예전에 종과 같이 저 말단에 섰더니 ‘제발 문 선생님, 왜 이러시느냐? 10년을 지금과 같았는데 우리는 세상모르는 사람이 아닌데 당신을 이 가운데 세우지 않고는 따라가지 않겠다.’고 빌어 가지고 그래서 중간에 섰어요. 이론적으로 아무리 가르쳐주는 선생이더라도 나를 모시라는 얘기를 안 했어요. 마음이 동하거든 모시라이거예요, 하나님 앞에 지지 않겠끔.
하나님이 그래요. 하나님이 레버런 문이 왕권 즉위식 한 이후에 보내온 편지 읽어봤어요? 훈독했으면 들었을 텐데. 하나님이 ‘나 여호와는 가라사대 문 총재는 사랑하는 아들 중에 아들, 충신 중의 충신성인, 성자 된 간판을 붙였으니 왕권을 수립했으면 에덴에 있어서 왕좌에 같이 올라갈 수 있는 아담의 자리는 어디냐?’ 한 거예요. 그게 하늘이 비통한 거예요. 이래도 좋겠다고 하고 저래도 좋겠다고 할 수 있는 이런 자리인데도 불구하고 아들을 세우고 아들 앞에 자기의 할 수 있는 책임 다 하고 나서는 아버지가 아들이 본래 설자리에 서지 못한 것이 기가 막혀요.
오늘도 기도하면서 그 한 마디 했어요 하나님께 미안하고 부끄럽다고 했습니다. 지구성을 하나 만들고 영계를 하나 만들어 가지고 하나님의 왕권을 세워서 모셔야 할 테데 그렇지 못한 환경에 있어서 영계에 보낸 그 아들 책임자와 지상의 문 총재, 두 부자가 하나돼 가지고 영계 육계를 살리겠다고 총동원 명령을 해서 교육을 시작하고 있어요. 그런 것을 볼 때 하나님 면목이 서겠어요.
세상아, 종교인들아, 깨닫고 깨달아라! 불쌍한 문 총재, 나라를 찾기 위해서, 하나님의 지구성을 찾기 위해서, 하나님 고향을 찾기 위해서 그렇게 수고한 그분이, 나를 천상세계의 해방권을 가지고 왕조의 자리에 즉위시켜 놓은 그 아들이 지금도 슬픔의 자리를 걷고 있는, 밤길을 걷고 있는 길을 불 밝힐 수 있는 나라가 없는 것이 한인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이 한을 풀어 줄 수 있는 대표자가 하늘나라의 평화대사입니다.
이것은 밀사예요, 밀사. 하늘나라의 밀사입니다. 문 총재, 천지부모가 사정할 수 있는 밀사가 돼 있어요. 영계의 모든 성인들은 선생님이 명령하면 무슨 짓이든 합니다. 내가 사람을 죽이라고는 못 해요. 구하라고 하지요. 참부모의 이름에 오점을 남기는 거예요. 죽을 사람이면 내가 죽을 사징 내려가서 팻말을 꽂고 아버지의 유언으로 너희들은 내 길을 따라오라고 남기고 죽겠다는 결심을 하고 팔십 세 이상 지내왔습니다. 목을 놓고 울라고 하면 누구보다도 목을 놓고 울 수 있는 사나이예요.
동네를 바라보면서 이 나라가 왜 이렇게, 민족이 왜 이렇게, 미국에 온 교포들이 왜 이렇게 쓰레기통이 됐느냐 이거예요. 조상이 잘못한 것인데 하나님이 보호해서 조상 숭배에 있어서 유교사상에서 유래를 찾을 수 없는 단 하나의 나라 정신을 가지고 있는 거예요. 기독교 사상을 중심삼고 주기철 목사 같은 이는 죽는다고 했지만 말이에요. 길선주 목사니 이용도 목사니 선생님시대에 해방할 수 있는 부흥사들이었어요. 그때 그들의 말을 들었더라면 한국이 이 꼬락서니 안 됐다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을 다시 불러다가 재교육시켜 가지고 삼천만 자기의 후손들과 자기 일족들을 훈시할 수 있는 날이 멀지 않았어요. 이제는 채찍으로
후려갈겨요. 나 신세 안 지는 사람이에요. 알겠어요?
하나님의 소원을 한번 이루어 드리자는 거예요, 이게. 천추의 한을 품은 하나님이 누구예요? 우리나라의 왕이 아니에요. 내 아버지입니다, 내 아버지! 알겠어요? 축복받고는 내 아버지예요, 내 아버지라는 거예요.
하나님은 1대,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는 2대예요. 3대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축복은 뭐냐? 조상 계열이 파괴된 것을 다시 이어 맞추기 위한, 새 아침의 새싹을 보기 위한 하나님의 참생명, 참혈통이 직결되어 있습니다.
내 집안에서 3대권 내에 모셔 가지고 효자가 되고 충신이 되어야 할 전통을 잃어버렸으니 이제라도 면목이 없지만 우리 가정에 그럴 성싶은 하나의 가짜 형태라도 만들어 보겠다고 꿈을 꾸고 죽기 위해서 가다보면 지옥에 안 갑니다. 천상세계에 그 뜻이 반드시 이루어질 때에 그때 이루어진 천국 문이 열릴 때 여러분은 선봉으로 입성할 수 있는 특허권이 허락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게 귀한 거예요.
나 문 총재는 이혼했습니다. 기성교회가 반대 안 하면 이혼을 왜 해요? 수치예요. 영락교회가 우리 집사람을 몰아 가지고 통일교회 없애는 놀음을 했어요. 기수가 됐어요. 그가 지금 갈 날이 와서 병원에 입원했다는 것을 들을 때…, 이혼을 자기가 원하고 일족이 원한 거예요. 장모니 오빠니 무엇이니 와 가지고 ‘우리 집안은 사람으로 주님이 온다는 것은 믿을 수 없다. 전통을 파괴하는 그런 이단자와 우리 문중이 혼인할 수 없다.’고 한 거예요. 별의별 수욕을 다 당했어요. ‘참고 3년만 참아봐라. 나라는 사람은 절대 망하지 않으니 두고봐라. 제발 빈다.’고 했습니다. 그런 오점을 남김으로 수많은 사람들의 이혼세계를 정비할 무대가 되살아나요. 원통해요. 그렇지만 자기들이 원하니….무슨 짓이야 안 했겠어요? 통일교회에 여자들이 모여드니까 남편 빼앗으러 온다고 와서 별의별 짓 다 했지요. 제일 무서운 게 여자예요.
보라구요. 이놈의 여자들 말이에요, 열 한 시 45분 돼 가지고 ‘선생님, 나 죽게 됩니다. 납치돼 있습니다.’ 하는 거예요. 그거 가야 되겠나, 안 가야 되겠나? 가야 되는 거예요. 가면 문 닫아 버리고 ‘나 죽소, 살려 주소.’하는 거예요. 어이구, 여자를 생각하면 아주 기가 막혀요. 그게 관집 부인이에요.
그 여자 말을 들어야 되겠어요, 안 들어야 되겠어요? 일본에 갔을 때는 일본 제국조사실에서 3대 미인을 파송해 가지고 문 총재를 꼬이라고 지령을 내렸어요. 3개월 동안 별의별 짓을 해도 안 되니까…. 아마 협회에 있을 거라구요. 미국 가서 시 아이 에이(CIA)에서도 그랬어요. 기가 차지요.
이래 가지고 소문난 문 총재를 걸어 가지고 한 칼에 잘라 버리려고 별의별 짓 다 했어요. 그래서 순결을 지키라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 집사람이 나온 것도 3대가 준비한 거예요. 재립누를 맞기 위해서 말이에요. 할머니 어머니 3대가 정성을 들였습니다.
지금 72개국에 대사관 만들 수 있는 돈도 없지만 만들라면 만들어요, 순식간에. 대사관 만드는데 대사가 돈을 내야 되겠어요, 왕이 내야 되겠어요? 「왕이 내야 됩니다.」 세금을 내야지요. 세금을 내면 왕이 내지요. 문 총재가 세금 받아요? 자기를 위하고 교회를 위하고 세계를 위해서 30퍼센트를 하늘에 세금 바칠 때가 왔어요. 그런 것을 알아요?
소생, 장성, 완성이에요. 하늘 편에 제1차대전도 70퍼센트가 돼 가지고 망했어요. 2차대전도 70퍼센트가 돼 가지고 히틀러가 망했고 소련이 사상전에서 70퍼센트 돼 스탈린 정권이 다 망했어요. 망하게 돼 있어요. 30퍼센트는 하늘에 바쳐야 됩니다. 지금은 소생 장성 완성의 시대니 30퍼센트를 하늘 것으로 바치지 않는 사람은 평화대사 탈락자예요. 매 월급 받는 그 돈 가지고 문 총재에게 바치라는 것이 아니에요. 세계를 위하여, 나라를 위해서 사탄세계의 왕권 이상 훌륭하게 지어야 돼요. 그 다음에는 자기 교회를 위해서, 통일적인 교회를 위해서 바쳐야 됩니다. 그러한 법이 있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총생축이에요. 아까도 기도 가운데 총생축헌납이라는 말이 나와요. 구약시대는 물건을 제사 드렸어요. 신약시대는 아들딸 희생시켰어요. 성약시대는 부모를 희생시켰어요. 그래서 내가 어 있게 될 때는 부모 자신들, 여러분 자체도 마찬가지예요. 아들딸이 신약시대고 만물은 구약시대예요. 구약시대에는 갈라 가지고 사탄에게 나눠줬어요. 아들도 나눠줬어요.
참부모를 신교 구교가 하나 못 돼가지고…. 영 ・ 미 ・ 불 연합국하고 일 ・ 독 ・ 이 추축국이 원수가 돼 가지고 하나 못 됐는데 그것이 하나된 다음에 참부모를 모셨으면 3년 반이면 다 끝나요. 1952년이면 세계 평화의 왕 중 왕으로서 행차해 가지고 세계를 메주덩이 밟듯이 밟고 다닐 사람이 요 모양 요 꼴이 됐어요. 거지 패들 같은 반대하던 찌꺼기들을 모아 가지고 뭐 평화대사가 뭐야? 기가 차요.
미안합니다. 미안해요. 그렇지만 사연이 그런 것을 알고 뭘 해 먹어야 지요. 근본을 알아야 돼요. 그래서 내가 여러분한테 신세진 것은 털끝만큼도 없어요. 헌금을 받더라도 내가 거기에 돈을 보태서 도와줬지 잘라서 쓰지 않아요. 공금은 독약보다 무서운 거예요.
평화대사들 손들어 봐요. 문 총재 말이 가당한 말이에요, 또 순종해야 할 말이에요? 가당이야, 순종이야? 「순종입니다.」 알긴 아누만. 당장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자기 소유시대는 지나갑니다. 자기 재산 전부를 교회의 이름으로 등록해요. 그것 하고 있습니다. 교회에서 팔아먹지 않아요. 이래 가지고 나라를 찾아요. 몽땅 자기 소유가 개인 소유가 아닌 교회 소유로부터 나라 소유를 넘어 가지고 교회들이 합해 자기 나라를 찾아 가지고 세계 국가 앞에 접붙여야 돼요. 그래야 세계와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돼 있습니다.
지금 때가 그런 때예요. 소생, 장성을 중심삼아 사탄이 역사를 지배했기 때문에 완성 때, 1차대전도 70퍼센트, 2차대전도 70퍼센트, 3차대전도 70퍼센트 되면 다 망하는 거예요. 지금 통일교회가 70퍼센트가 넘었습니다. 알겠어요? 뭐예요? 천주평화통일, 천일국!
천일국이 누구 나라예요? 문 총재 나라이기 전에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내 나라이기 전에 아버지의 나라, 부모의 나라, 스승의 나라예요. 하나님은 부모요, 스승이요, 왕입니다. 타락함으로 그분이 다 사탄에게 빼앗긴 것을 돌려드려야지요. 이자 보태 가지고 그래야 되니 피살을 팔아서 통일교회는 전도했어요. 그런 것을 보는 선생님은 그 돕지 못한 가슴이 얼마나기가 막히겠어요?
문 총재가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나 아무것도 없어요. 하나님이 훌륭한 거예요. 우리 아버지가 훌륭해요. 지금도 그래요. 나라도 못 찾아 가지고 왕권 즉위식을 하니…. 그렇지만 내가 대통령을 축복하는 거예요. 아무리 반대해 보라구요. 나를 잡지 않고는 대통령 못 됩니다. 미국도 그렇고 일본도 그래요. 한ㄴ굴은 말할 것도 없어요. 두고보라구요.
정당한 사람이 누구고, 애국자가 누구고, 세상에 해외에 나가 민족해방의 기틀을 닦기 위해서 민족의 울음을 대신해 방어한 사람이 누구인지 모르고 반대했어요. 그놈의 나라 잘 될 리가 없는 거예요. 이 8대가 마지막입니다.
그래서 평화대사가 필요한 거예요. 알겠어요? 헤치고 들어가 가지고 ‘내 말 들어’하는 거예요. 나가자마자 갔다 와요. 지금 남자 네 명하고 여자 네 명 해서 여덟 명이 하나의 국회의원 중심삼고 교화 운동 못 하면 그건 머저리들로 썩을 것이고 구더기 단지 밖에 될 수 밖에 없다는 거예요.
나 팔십 노인이라도 젊은 사람을 좋아해요. 문제가 없어요. 대사관 내가 만들어줬기 때문에. 세계 축복가정들은 몰리고 쫓겼어요. 국민증을 해 주는 거예요. 통일교회 국민증을 가진 사람은 국경철폐예요. 유엔을 통해 가지고 해낼 거라구요. 유엔에 주인이 있어요? 미국에 주인이 있어요? 일본에 주인이 있어요? 한국에 주인이 없어요. 보다 위하는 무리와 보다 위하는 백성 형태가 그 나라 위하는 것을 넘게 될 때는 하나님은 그들을 세워 저 사람들이 석양에 해가 지는 것처럼 지는 동시에 이건 아침 햇빛처럼 떠오르는 거예요.
아무것도 없는, 맨 손밖에 문 총재는 이론이 있어요. 하나님 왕권과 하나님 조국정착과 하늘나라에 안착할 수 있는 천일국을 만들었어요. 나라가 이름이 있어요. 하나님의 이름이 있으니 하나님에게 필요한 밀사를 파송해야 되겠기 때문에 밀사 교육하는 것이 이번 수련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2002년 새벽 벽두에 어디 가지말고 정성을 들여 가지고 참석하라고 한 거예요. 무슨 장관 짜박지가 되든 무엇이 되든 나 몰라요. 그래서 여기에 온 사람들은 역사에 남을 거예요. 잘 왔어요, 못 왔어요? 「잘 왔습니다.」
감옥에 들어가서 불한당 되어 가지고 불효하던 자식이 효자 되겠다고 결심하고 전부 벌벌 기어 나와서 대문 밖에서 ‘엄마! 아버지! 용서하소서!’통곡하교, 창자가 끊어지는 비통한 말을 들어 가지고 어머니 아버니의 골수가 녹아나서 어머니 눈물이 자연히 흘러나와 가지고 ‘이 자식아! 내 아들아!’하고 자기도 모르게 품에 안아 줄 수 있는 아들을 맞지 않고는 효자의 문중을 남길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 문 총재가 말은 똑똑히 하고 있다구요. 똑똑히 안다구요. 알겠어요? 아무리 똑똑히 안다고 하더라도 나한테 배워야 돼요.
자, 형장에 가는 모든 비참한 사람들이, 아들딸들이 못사는 것을 보고 좋아할 부모가 어디 있어요? 그 눈물 단지, 눈물 골짜기를 누가 메워 줘요? 하나님밖에 없어요. 노예가 되어 몸 팔아 가지고 자기 어머니 대해서 땅에 자기 피와 더불어 무덤의 길을 찾아가는 그 호소의 기도를 얼마나 들었는가를 알아야 돼요. 노예를 해방해 주고, 죽을 자리에 보내고 참고 가신 부모의 심정을, 그 이상의 주인이요 부모가 하나님이니 하나님의 심정을 알아야 돼요. 그 골짜기를 내가 메우겠습니다. 내가 메우겠습니다! 따라서 해 봐요. 내가 메우겠습니다! 그런 결심하고 가라구요.
나 그렇게 살았습니다. 팔도강산을 다닐 때마다 둑이 터지고 홍수가 나서 모래판이 만들어질 때는 내 손이 부족하니 국토개혁을 해 가지고 천만년 왕권을 자랑할 수 있는 땅을 만들겠다고 그러고 다녔어요. 그거 안 되니까 미국을 살려주기 위하여, 남미를 살려 주기위하여, 중국을 살려 주기 위하여, 소련을 살려 주기 위하여, 일본을 살려 주기 위하여 기반 다 닦았어요.
문 총재가 보통 하는 말이 그거예요. 망한다는 거예요. 망하나 안 망하나 보라는 것입니다. 그래, 문 총재는 흥하나, 망하나? 망할 자가 망한다면 그건 개망나니지요. 흥할 무엇이 있으니 망하지 말라고 충고하고, 가로막으면 갈 길을 못 가요. 안 들으면 제재를 해서라도, 힘내기를 해서라도 축복받게 해야 되겠다구요.
그래, 문 총재 대신 자기 일족을 축복해 줄래요, 안 해 줄래요?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누가 안 들었나? 다 들었구만. 이제 약속했으니 내가 그래도 못난 선생이 아니니까, 잘난 선생이니까 자기들이 써먹을 수 있는 사람을 골라 가지고 하늘나라의 평화대사….
오늘 여기에 참석한 사람은 부모님이 사진을 찍어주려고 그래요. 그건 통일교회 역사에도 없어요. 그 대신 출입할 때에 하나님 대신…. 선생님이 하나님의 인사를 받는 거예요. 아들딸이 싸움할 때는 그 사진 앞에 가서 하나님을 대신해 수고한 이러이러한 선생님이 있으니 참고해 가지고 너희들도 출세할 수 있는 길이 천만갈래 있으니 틀림없거든 해 보라고 하면 다 따라오는 거예요.
그래서 평화대사를 내가 처음으로 임명했어요. 새시대입니다. 밀사에요, 밀사. 특별 자금이 있으면 내가 나라 사고 남을 수 있는 것을 다 주고 싶지요. 그럴 수 없잖아요? 세계에 얼마나 널려 놨어요? 알겠어요? 한 달에 3억 달러 이상, 4억 달러 이상 써요. 한국 사람 누가 푼돈이라도 헌금을 해요? 1년에 7억, 10억 가까운 돈이 필요해요. 그걸 날려 버리면서 이 놀음을 해왔어요. 장하지요? 임자네들은 1억 벌기도 힘들잖아? 1억 달러예요. 1억 원이 아니에요.
문 총재는 어디 가든지 장사도 잘해요. 밥을 얻어먹더라도 내가 먼저 먹이지, 돈을 벌더라도 형제들을 먼저 먹이지 내가 얻어먹지 않아요. 얻어먹으면 알레르기가 있어서 죽어요. 소화를 못 해요. 생리가 그렇게 돼 있어요. 평화대사도 그래야 됩니다.
평화대사 진짜 감사합니다! 한번 해 봐요. 감사하지요? 그 행동과 그 입에서 불평 불행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감사했으면 감사하지, 입으로 불평할 수 있어요? 없습니다. 나 하나님과 약속한 그 날부터 일당백…. 원웨이 코스예요. 갔다 돌아 올 길이 없어요.
목적을 달성해 하나님 앞에 바치는 것은 고향 땅에 와서 바치려고 그래요. 세계적 판도를 지나서 조국광복을 해서 바치려고 그래요. 알겠어요? 여러분을 고생시키고 피살을 잃는 한이 있더라도 만국의 전통이 여기서 우러나기 때문에, 만국을 교육할 수 있는 초민족적인 교재를 만들어야 되겠기 때문에, 여러분 마음대로 살던 사람이 절제 있게 살아야 되고, 함부로 살던 사람이 계획권 내에서 틀림없이 준수하겠다는 결의를 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여러분을 대해서 감사할 것이다. 아멘!
자, 우리들은 축복가정이니만큼 하나님의 참사랑은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고 내 사랑! 해봐요. 참사랑이 누구 사라이라고? 「내 사랑!」 그래요? 내 생명! 해봐요. 「내 생명!」 내 혈통! 「내 혈통」 준수해야 돼요. 내가 못 하고 사돈의 팔촌에게까지 바람잡이로 소문난 추악한 이름이 있으면 동산에 다 눈 와서 덮듯이 가리워지기를 바라서 동면 생활 6년, 60년을 살더라도 새 봄에 나오게 되면 다시 동면을 피해 갈 수 있는 왕초가 되겠다고 기도하고 나서야 할 것이 밀사들이, 하늘나라의 대사들이 길이다 이거예요. 나 그렇게 살았어요.
하나님의 참사랑은 내 사랑! 해 봐요. 왜? 참부모가 나에게 넘겨줬다는 거예요. 천년 만년 공을 들이더라도 연결시킬 수 없는 한의 구덩이를 메운 것입니다. 대해 대양이 간격 되었던 것을, 히말라야산맥 에베레스트산정이 경계선 돼 있던 것을 참부모가 다 갖추어 다리를 놓아줬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 가정이 이런 3대권 내에 들어갔다는 거예요, 3대권. 추곡가정 알겠어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의 참사랑, 참생명, 참혈통을 중심삼고 아담이 참부모를 모시는 효자 부부가 돼 가지고 하나님을 모신 가정 터전 위에 하나님 대신, 자기 아버지 아담 해와 대신 충신 중의 충신이 될 수 있고, 효자 중의 효자 될 수 있는, 성인중의 성인 될 수 있는 실체적 열매가 자기의 후손들이에요. 3대권을 가졌다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하나님이 가정이 생기는 것이요, 하나님의 나라가 생기는 것이요, 자기 일족을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 나라를 통해서 세계가 연결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틀림없는 이론적이에요. 망상적이 아니에요. 꿈이 아니에요. 알겠어요?
칸셉(concept;관념)이 아니에요. 칸셉이 아니라 실재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거꾸러져도 혈통! 사랑과 생명은 일대에 끝나요. 아무리 정다운 부부라도 자식이 없게 되면 그것으로 끝장납니다. 종족이 연결 안 되고 민족이 연결 안 되고 국가가 연결 안 됩니다. 그 한스러운 구렁텅이에 있는 몰골을 알았을 때는 그 구덩이에 빠져 가지고 허덕이는 오늘날 현재 망국지종들, 이 세계에 잘났다는 패들을 본받아서는 안 되는 거예요. 아라겠어요?
하나님은 내 하나님, 참부모는 내 참부모, 내 아버지라는 거예요. 피살이 동해 ‘아버지!’할 때는 통곡이 벌어져요. 생명이 약동하고 핏줄이 천하를 감고 넘어갈 수 있는 후손을 길러가지고 ‘내가 너를 낳기 전에 나라의 충신이 되고, 성인이 되고, 성자가 되는 전통을 자기ㅗ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공인을 받아 가지고 너한테 죽기 전에 선물로 상속하고 가겠다.’해야하는 것이 부모들이 지켜야 할 도리인 것을 알지어다.
그런 결심한 사람 양손을 들어 맹세할지어다! 「아멘!」 나는 맹세한다! 「나는 맹세한다!」 맹세하고 실천해 나라와 세계를 구하겠다. 그게 하나님이 가는 길이요, 참부모의 가는 길이요, 밀사들이 취해야 할 길입니다.
오늘 왕권 수립 기념일에 참석한 것을 고맙게 생각합니다. 역사에 처음 맞는 제2년의 벽두에 참석한 제일 첫 번 모인 대사의 명분에 오점을 남기지 않도록 명심해 주기를 바라겠습니다. 아시겠어요? 안 사람들은 일어서요. ‘문 총재가 원하는 그대로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은 내 것이요, 우리 족속 것이요, 우리 민족 것이다!’ 결의하는 사람은 쌍수를 들어 하나님 앞에 맹세해요. 여러분이 가는 길에 하나님의 영원한 축복과 승리가 같이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