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련 기간은 짧은 기간이었지만, 오늘로써 마감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수련받는 가운데 환경이 여의치 않아 여러가지로 불편한 점이 많았겠지만, 과거를 반성하고 현재의 자기 입장과 미래의 자기 거취 문제를 중심삼고 재차 깊이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리라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