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절 참부모님 말씀


이 글은 지난 9월 9일 한국 수택리 중앙수련원에서 개최된

천지부모 천주통일 해방식 때 하신 참부모님 말씀이다. <편집자 주>


천지부모 천주통일 해방권 선포


축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1999년 9월 9일, 부모님의 79세를 합하여 9월 9일 9시 9분 9초를 중심삼고 천지에 한으로 막혀있던 사탄의 완성수인 9수권을 천상세계로부터 지상세계에 연결된 모든 지상천상천국에 연결된 지옥과 천국의 타락의 인연으로 말미암아 구속되어 있는 모든 전체는 사탄을 중심삼고 연결되어 있는 것을 원리관은 설파하였습니다.

그 내용이 복중시대로부터 막혔고, 유아시대, 형제시대, 약혼시대, 결혼시대, 부모의 시대를 거쳐 할머니 시대와 여왕 시대까지 남자세계 여자세계 공히 핏줄을 중심삼고 연결되어야 할 일체적 이상권이 사탄으로 말미암아 몸 마음 가운데 경계선, 복중시대로부터 경계선, 유아시대, 형제시대, 약혼, 결혼, 부부, 부모, 조부모, 왕권까지 전부가 막혔던 이 모든 사실들이 선과 악의 투쟁역사로 많은 하늘편에 선 아벨적인 형제권이 피를 흘려나왔고, 이 아벨을 중심삼고 가인을 역으로 굴복시켜 가지고 아벨이 하늘나라의 장자권을 찾아 가지고 사탄세계의 자녀들을 차자권으로 자연굴복시키지 않으면 하나님의 선한 핏줄이 더럽혀진 혈통의 인연을 바로 잡을 수 없는 한의 역사인 것을 통일교회 교인들은 확실히 알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원칙을 중심삼은 인류의 근본해결의 주류의 길이 어떻게 되었다는 것을 파헤칠 수 있는 것은 이 땅 위에 참부모가 나타남으로 말미암아 거짓 부모로 비롯된 거짓 부모의 영적인 대표인 하나님을 대표한 거짓 사탄을 중심삼고 혈연적 관계를 맺음으로 말미암아 사탄 사랑, 사탄 생명, 사탄 혈통, 사탄 양심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과는 관계를 맺을 수 없는 한의 역사의 수많은 갈래 길과 수많은 고개를 남긴 사실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이것을 넘어가야 하는 것이 구원섭리의 목적이요, 당신의 창조이상, 사랑 이상을 중심삼고 주류적 전통적 사상을 성립하지 못하였던 하나님의 혈족의 모든 인연이 우주사적인 승리의 패권적 사랑의 주권을 중심삼고 지상 천상천국 완성 자유해방권을 이루려 하던 모든 창조이상의 목적은 완전히 사탄이 혈통을 유린함으로 말미암아 거짓 하나님의 자리에서 거짓 부모와 거짓 자녀와 거짓 종족, 민족, 국가, 세계의 판도를 이루어 놓은, 가려야 갈 수 없고, 올려야 올 수 없는 혼란 가운데서 생사지권을 헤맬 수 있는 마지막 단말마적인 종말세계는 끝날을 맞이했사옵니다. 이제, 이 거짓 부모로 이룬 모든 개인을 연결시키고 종족 민족 세계적 판도, 지상만이 아니라, 천상세계까지 모든 지옥과 천상이 엇갈릴 수 있게 만들어 놓은 이 모든 악한 부모의 혈통을 뿌리 째 정비하지 않으면 안 될 하나님의 소원의 일념이 역사의 고개를 넘고 넘고 넘으면서 한의 한의 한을 품고 지금까지 참아 나오면서 악한 자들을 선한 자가 자연 굴복시킬 수 있는 이런 행로를 개척해 온 것이 종국적 노정인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선한 아담이 악을 대해서 칠 수 없습니다. 선한 아담은 악을 세울 수 있는 입장에 서지 못하였습니다. 창조이상세계는 사랑만이, 사랑만이 참된 생명권을 연결시킬 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영원한 생명, 지상 천상천국의 일체 통일적 세계를 맞을 수 있게 하고자 하는 것이 창조이상이요, 이것을 실천 완성시켜야 하는 것이 창조목적이었다는 것을 저희들이 확실히 알고 있사옵니다. 거짓 부모로 말미암은 이 모든 전체는 9수에 해당하는 것이요, 하나에서부터 9수까지는 하늘이 싫어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은 구약시대에 십의 일조권을 중심삼고 사탄수 9수를 청산하기 위한 섭리역사를 해 나온 것을 저희들이 알고 있습니다. 이 모든 9수, 사탄수의 최고의 정상수를 개인적으로 굴복하고, 종족 민족 국가 세계적으로 굴복할 뿐만 아니라 지상세계와 천상세계 참부모를 중심삼고 지상세계의 정비와 더불어 천상세계의 종적인 참부모 하나님을 중심삼고 일체가 되시어서 종횡의 사탄이 더럽힌 지상지옥과 천상지옥, 지상의 모든 막힌 담을 헒으로 말미암아 지상에 사랑을 중심삼고 주류의 천상세계의 천국까지 직행할 수 있는 길을 연결시킬 수 있는 참부모의 눈물은 입체적인 것을 거쳐 가지고 개인적 시대를 지내고,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 가정적 한계선을 뒤엎어 가지고 하나님적 최고의 가정 이상을 지상에 폄으로 말미암아 하늘이 해방되고 하나님이 자주적으로 모든 세계를 주관할 수 있는 시대가 눈앞에 다가옴으로 말미암아 천상세계에서는 7․8절을 중심삼고 참부모 천주안식권을 선포한 지가 만 사년을 지냈사오니 이제 4년을 맞이하여 2000년대를 중심삼고 사탄세계의 막힌 모든 9수를 완전히 청산하지 않고는 2천년대를 넘어갈 수 없습니다. 내일 10수를 더함으로 말미암아 1999년이 2000년을 맞이할 수 있는 수가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거침없이 타락이 없는 본연의 창조이상적 아담 가정 이상의 사랑을 중심삼고 종으로 개인으로부터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 끝까지 되돌아 가 가지고 지상세계와 천상세계에 연결함으로 말미암아 구형적 통일세계를 찾으려하는 그 본연의 뜻이 해방과 더불어 만세를 부르면서 천지해방권을 가질 수 있는 6월 14일을 중심삼고 천지부모 천주승리 축하선포식을 가진 기반 위에 오늘의 이 모든 천지부모 천주통일 해방권을 선포할 수 있었다는 것은 이제 남북 통일의 운세가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동서 문화의 격차, 동양에서는 정신적 문화의 기준이요, 물질 문명의 서구 문명은 서로서로 투쟁적 개념이 있던 것이 하나 되지 않으면 안 되는 동서 문화의 통일이요, 남북의 빈부의 격차를 통일할 수 있어서 형제지애의 부모를 중심삼은 가정 이상 통일적 종횡의 모든 사랑이상 천국까지 해방권을 갖추어 가지고 지상세계의 지옥 전체, 천상세계의 지옥 전체, 지상세계의 천국 전체에 현현, 천상세계 전체에 현현할 수 있는 자유해방권을 맞은 최후의 결정적인 승리의 패권을 천주에 선포할 수 있는 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로 말미암아 천상세계의 천사들은 물론이요, 모든 영계에 가 있는 조상들도 축복가정의 혜택을 입어 해방받음으로 말미암아 사탄세계의 근원적인 지상가정에서부터 천상가정까지 막혔던 모든 담을 헐어버리고 해방 해방을 선포할 수 있는 시대 위에 사탄정비, 위로부터 사탄 왕권 시대의 모든 것을 중심삼고 왕권시대로부터 국가시대로 종족시대 가정시대 개인시대의 기준이 하늘권으로 바꿔짐으로 말미암아 사탄은 이제 하늘의 전권 전능하에 명령을 받지 않으면 존재 상태가 허락될 수 없는 세계적 판도가 찾아왔기 때문에 남북의 통일을 맞는 이 운세 앞에 참부모 이름을 중심삼고 천주 참부모 이름을 중심삼고 9수를 철폐하고 사탄역사의 근절을 하늘 세계와 더불어 땅 세계 전체에 긍하여 적응할 수 있는 하늘 실권 시대를 맞을 수 있음을 이 땅 위에 기념적 조건을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은 이 경계선을 넘어 하늘편 경계선 권 내에 들어올 수 없는, 사탄은 사탄으로 굴복함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국가적 기준에서 종족적 기준, 종족적 기준에서 가정적 기준, 가정적 기준에서 개인적 기준, 우리 몸 마음이 투쟁하는 환경까지 이것을 청산지어 이제부터 몸 마음의 통일, 부부의 통일, 부모와 자녀의 통일, 형제를 중심삼은 일족 종족의 통일, 민족 국가 세계의 통일, 하나님과 참부모가 종적인 부모인 하나님, 횡적인 부모인 참부모가 하나가 되어 종횡의 기준을 중심삼고 일체화시킴으로 말미암아 만국 만민을 천상세계의 자녀들과 이 땅 위의 자녀들이 자녀의 입장에 서 가지고 종적 횡적 전후 전체를 중심삼고 통일적 사랑의 왕권주의를 선포할 수 있게 된 것을 감사합니다.

사탄이 하나에서부터 전체가 굴복하여 이제 선한 가정 편성을 파탄시켰던, 모든 지금까지의 역사했던 반대의 모든 사탄계열은 오늘로부터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가지고 가정완성이념을 향하여 사회의 불신적 사탄요소를 근절하는데 반대적인 작용으로 하늘의 축복받은 가정들의 천주해방권을 협조할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가는 것을 참부모의 승리의 방패권을 중심삼고 선언하오니 사탄 되는 누시엘은 이미 굴복하였고 그 계열적인 존재의 게릴라 전쟁, 모든 세계의 말단, 어두운 세계까지 활동하던 이것을 하나님의 이름으로서 이것을 방어하고 콘트롤할 수 있는 주류사상체계 천주가 여기에 자연 굴복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선언하오니 오늘 이후부터 여호와의 이름을 따라 가지고 하나님이 선포하는 이 선언 앞에 절대복종 굴복함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하늘의 180도 방향을 180도 선한 방향으로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인연을 갖춤으로 말미암아 에덴에 있어서 악한 조상 천사장이 절대신앙을 가지고 아담을 사랑하고, 절대사랑, 절대복종으로 천륜의 대 주체 부모 상대부모 천지부모를 반대했던 것을 이제 탕감복귀하여 절대적 입장에 서 가지고 온 인류와 만물을 절대 신봉함과 동시에 절대사랑과 절대 해방권을 따라 가지고 절대 복종함으로 말미암아 타락한 천사장까지, 지옥까지 해방할 수 있는 것을 참부모의 이름으로 이 9․9절을 선포하면서 이 내용을 밝히 천주에 선포하오니 악한세계 선한 세계는 하나님과 참부모와 일체화 되어서 선만이 남고 선만이 움직일 수 있는, 하나님의 이상 지상 천상천국 천운시대, 해방시대를 맞게 허락할 것을 이제 참부모의 이름으로 선포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예수는 개인구원의 성자의 자리에 서 있지만 흥진군은 가정이상 가정구원의 성자의 자리에 선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가정들을 연결시켜 지상에서 이루어진 가정들을 천상세계의 조상들, 축복받은 가정들과 일체화 시킬 수 있는 일을 하기 때문에 가정을 중심삼은 성자의 입장에 선 것을 오늘 선포한다구. 알겠어요? (예!)

그리고 흥진군을 중심삼고 흥진군, 대모님을 중심삼고 선생님의 직계 부모, 충모님을 중심삼은 부모가 계시고, 형님이 있는데 충모님은 아담가정 본연의 세계의 모든 것을 탕감한 이상의 자리에 선 어머니의 자리고 그 어머니를 중심삼고 하나 된 대모님이라는 것은 예수시대와 영적 세계를 중심삼고 부모의 자리에 선 것입니다. 기독교로 보면 아담 가정의 타락한 기준을 복귀할 수 있는 부모의 자리가 충모의 자리고, 부모의 자리에 연결시켜 가지고 가정 이상 확장운동을 지금 영계가 하고 있는데 그것이 청평운동입니다.

그것은 예수시대에 영적 부모의 기준인 영육을 중심삼은 기준을 충당시키는 놀음을 하기 때문에 축복을 해 나오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참어머님은 실체 세계의 모든 혈통근절을 중심삼고, 초국가 초민족적인 축복의 인연을 중심삼고 이것이 연결되면 지상에서 개인 해방권이 벌어지고 가정 종족 민족 국가는 영계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지상의 천국국가, 천국백성, 천국사랑, 천국사랑의 주인, 천국사랑의 가정, 천국사랑의 나라, 천주사랑의 나라까지 연결시킬 수 있는 그 기반이 지상에 있습니다. 따라서 참부모를 중심삼은 모든 영계와 육계가 합해 가지고 통괄적인 면에서 총 청산을 지어 개인적인 축복완성,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전부가 이렇게 함으로 영계와 육계가 축복가정 일체화 활동을 벌임으로 말미암아 타락하지 않은 아담을 중심삼고 천국이념이 이루었던 그 기반을 온 역사이래 모든 가정들을 중심삼고 독립적 가치의 자리를 성립하게 됩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이 현현하는데 있어서 중심적인 하나님이 임재해 가지고 하나님은 종적인 부모요, 이 땅 위의 참부모는 세상을 평준화하고, 가정 지상 평준화할 수 있는 것은 횡적인 부모로서, 이것이 천지부모안식권 선포인 7․8절, 7수와 8수를 중심삼고 새로운 시대의 완성을 중심삼은 출발이 연결되고 9수는 사탄세계가 막아지니 9․9절을 중심삼고 완전히 이것을 넘어서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에서 연구하는 것은 십일조입니다. 하나님은 타락한 세계를 전부 잃어버리고 하나밖에 안 남았어요. 10 숫자에 있어서 10수 기대를 넘어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보게 되면 투전판에서 9자가 제일 왕초요 제일 좋은 자가 됩니다. 도박이라는 것은 파괴라는 겁니다. 가정파탄, 사회파탄이라는 거야. 9수를 절대시하고 있다는 겁니다.

사실 그것이 아닙니다. 9수는 사탄전권이 하나에서부터 9수까지 전부 사탄권으로 타락함으로 가져갔어요. 하나님이 복귀역사에서 10의 1조, 1조권을 남겨 가지고 그 일조권을 중심삼고 악의 역사, 하나의 개인 아벨, 하나의 가정 아벨을 중심삼고 세계판도 가인, 세계판도 가정, 세계판도 종족, 세계판도 민족, 세계판도 국가판도를 청산하려니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고 세계화운동을 해 왔다구요.

2차대전이 1945년을 중심삼고 그때에 기독교라는 것은 가인 아벨이야. 구교와 신교가 원수가 되어 있어. 아담 가정에서 형제가 원수가 되었던 것인데 하나님편에도 그와 같은 아담 가정에 있었던 원수와 아벨 하나님 편이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세계적 판도권 내에서 해방직후에 구교 신교가 하나님 편입니다. 타락하지 않은 아담권내에 들어와 가지고 이것이 완전히 하나 되어 있어. 완전히 하나 되어 가지고 성신이 모르는데 영적 천국 이념을 이어 나오는 해산 사명을 했어요.

여기에 있어서 실체적, 예수가 몸뚱이를 잃어버림으로 말미암아 부모가 못 되었어요. 영적 부모는 되었지만 실체 부모는 못되었기 때문에 어린양 잔치를 합니다. 그것이 뭐냐 하면 새로운 주님이 와 가지고 참부모 권을 완성해 잔치를 함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유대교와 천주교가 장자가 싸우던 것을 비로소 예수와 하나 되어 가지고 결혼식을 하게 되면 유대교의 통일이 벌어져 가지고 유대나라가 아벨적 나라를 중심삼고 사탄세계 로마에 대항하는 겁니다. 로마가 문제 없습니다. 수많은 국가들과 연결된 로마와 이스라엘 나라의 하나님을 중심삼고 볼 때 개인적인 천주가 하나님의 중심이 완결되어 있고, 가정도 사랑으로 말미암아, 민족 종족 국가 기준이 사랑으로 말미암아 지상에서부터 천상세계까지 철주가 박혀 있기 때문에 문제 없다구요. 로마는 그런 정신이 안 되어 있어요. 사탄의 권력을 가지고 총칼을 중심삼고 정치라든가 경제라든가 돈의 힘을 가지고 거느리고 있는 것을 밀고 부딪치게 된다면 그 나라가 큰나라라도 다 깨져 나가게 된다는 거야. 이래 가지고 로마를 평준화 시켜 가지고 아벨적인 이스라엘 국가권내에 가인적인 세계 로마가 굴복해서 천하는 통일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반드시 가인 아벨 싸움입니다.

그것이 오늘날 2차대전 이후에 벌어져 가지고 기독교 가인과 아벨, 구교 신교가 통일이 안 됨으로 말미암아 여기에 무엇이 나오느냐 하면 무신론과 유신론의 투쟁이 나옵니다 세계는 종교권 통일이 이루어지면 통일될 것인데 이것이 깨어짐으로 말미암아 사탄세계의 전권을 중심삼고 공산주의가 세계를 휩쓴 거예요. 유물론 유심론. 하나님편 사탄편. 사탄편 공산주의 물질 문명을 중심삼은, 물질을 중심삼은 철학개념을 중심삼고 정신적인 유심세계를 전부 부정해 버리는 거야. 하나님은 죽었다 하는 거야. 그럴 수 없습니다.

그런 세계를 수습하기 위해 나온 것이 통일교회요. 통일교회는 오색인종이 모여 가지고 형제지애를 세워야 되고, 아담 가정에서 형제권이 깨졌으니 형제지우애를 세워야 됩니다. 형제지우애가 깨어짐으로 말미암아 사탄세계의 혈통을 중심삼은 결혼이 벌어졌으니 이 반대,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부모는 절대적인 형제의 기준에서 절대적인 하나님편에 속한 사랑을 중심삼고 생명과 혈통의 인연을 엮어야 할 초민족, 초인종적인 축복을 하는 것이 통일교회 세계 축복화요, 국제결혼입니다.

그 국제결혼 함으로 말미암아 얼마나 반대를 받았어요. 개인적인 세계 반대, 가정적으로 세계 반대, 종족적으로 세계 반대, 민족적으로 세계 반대, 모든 국가 주의 주장 종교 전체가 합해서 통일교회는 인류가 역사적으로 남겨온 전통적 가정파탄, 부자지 인연을 깨쳐 버리고, 부부의 인연을 깨쳐 버리고, 형제지 인연을 깨쳐 버리고, 국가의 인연, 세계의 주의 사상을 다 깨쳐 버린다고 반대했어요. 그것을 깨쳐 버려야 되는 겁니다.

개인적인 몸 마음이 싸우는 투쟁을 정지시켜야 돼요. 아무리 잘났다고 해도 다 몸 마음이 싸우는 겁니다. 싸우는 판도에는 하나님이 개재할 수 없어요. 몸 마음이 통일해 가지고…. 무엇으로 통일하느냐? 돈이 아닙니다, 지식이 아닙니다. 권력이 아닙니다. 그런 것을 위주해 나가면 깨져 나갑니다. 끝날이 그런 겁니다.

미국이 아무리 돈을 자랑하고, 아무리 권력을 자랑하고, 아무리 지식을 자랑해도 그것을 가지고는 안 됩니다. 몸 마음의 전쟁을 통일시킬 수 없어요. 무엇이? 참사랑만이. 그것을 알아야 돼요. 무슨 사랑? 참사랑이 뭐냐? 위하는 사랑이야. 자기를 투입해 가지고 잊어버리는 사랑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돼요. 영계의 선은 뭐냐 하면 자기를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투입하겠다는 겁니다. 참사랑은 열번이 아닙니다. 백번 천번 되풀이 하더라도 거기에 배가 되는 사랑을 가하면서라도 더 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연결되는 데만이 참사랑의 전통을 번식시킬 수 있어요. 심어질 수 있고, 남아질 수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는 개인을 가정을 위해서 투입해라, 희생해라. 가정은 종족을 위하여, 종족은 민족, 민족은 국가, 국가는 세계, 세계는 천주를 위해 투입하고 하나님 마저도 천주 대우주가 타락하여 더럽혀진 것을 청소하기 위하여 지금까지 대우주 재창조 역사를 위해서 자신을 투입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래서 영계는 자기를 위해서 산 사람은 못 가는 곳입니다. 악한 사람이 뭐냐? 자기를 하나에서부터 세계까지 자기 중심삼고 일원화하겠다는 것입니다. 독재자요, 악당입니다. 그것은 지옥 직행이라는 거야. 그것 반대로 통일교회는 개인에서 전체를 위해 희생하는 겁니다. 개인은 가정을 위하고, 가정은 종족을 위하고, 종족은 민족, 민족은 국가, 국가는 세계, 나중에 천주는 하나님을 위하고, 하나님은 누구를 위하느냐? 나를 위하는 겁니다. 투입하는 것은 하나님을 내 대신 소유하기 위해서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전권적인 사랑을 점령해 가지고 하나님의 창조이상 소유권을 자유자재로 상속받을 수 있고, 동참권한을 가질 수 있는 욕망으로 양심세계를 갖겠다는 거예요.

그러면 최고의 소망이 뭐냐? 마음속에 하나님이 인격적 창조이상의 핵으로 있는 사랑의 전체를 점령하겠다는 것이 인간의 욕망이요, 인간의 양심의 욕망이라는 거예요.

인간의 양심의 욕망이 뭐냐? 지금까지 달성하는 사람이 없다고 했지만 통일교회는 인간의 욕망은 반드시 양심을 중심삼고 달성해야 된다는 정의를 세워놓고 그것이 가능하느냐, 불가능하느냐 하는 실천노정의 교훈을 통해서 밟아 넘어가야 됩니다. 몸 마음을 중심삼고 완전한 몸 마음 통일된 남자, 통일된 여자가 결의한 사랑을 누구도 깨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런 부모로 말미암아 참사랑으로 하나된 부모 앞에 있는 아들 딸의 인연은 깨질 수 없습니다..

그런 가정은 깨질 수 없다. 그러므로 절대 사랑, 유일 사랑, 불변 사랑, 영원 사랑으로 편입하는 겁니다. 하나님의 속성은 절대 유일 불변 영원이기 때문에 그런 인간을 중심삼고 절대 사랑의 주체가 되어야 되고, 유일의 사랑의 주체가 되어야 되고, 불변 영원의 사랑의 주체가 되어야 돼요. 그것이 창조주 하나님의 대신자입니다.

본성적인 하나님의 속성에 일체 될 수 있는 본연적 사랑의 정의에 일체된 존재는 하나님 대신, 하나님 자체가 그런 입장이기 때문에 창조하게 될 때는 그 상대를 짓는데는 이런 본성자체와 더불어 투입해 가지고 거기에 무엇을 가했느냐 하면 창조성, 절대 창조성, 유일 창조성, 불변 창조성, 영원 창조성입니다. 사랑을 중심삼은 이런 절대적인 창조성을 투입했습니다. 창조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남겨야 되는데 주체성이 있어야 돼요. 나를 닮으라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개성진리체이기 때문에 자기를 중심삼고 투입하고 남길 수 있어야 돼요. 그 남기는 것은 가정에 남겨야 되고, 핏줄에 남겨야 되고, 사랑에 남겨야 되고, 혈통에 남겨야 되고, 양심에 남겨야 될 책임이 있어요. 하나님이 그렇게 했기 때문에 하나님 대신 그 놀음을 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이번에 선생님이 벨베디아를 떠나면서 전번 주일날 그 내용을 밝혀 준 겁니다. 하나님을 닮는 데는 내적인 면에서는 절대 사랑을 중심삼고 그 사랑이 절대 사랑인 동시에 유일 불변 영원한 사랑이기 때문에 그 사랑을 통해서 하나님과 영원히 동거동락할 수 있고, 동참할 수 있고, 상속받을 수 있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니까 절대적 하나님의 사랑이 내 사랑이라면 절대적 하나님의 대상이지. 그런 내적인 기준을 하나님의 속성을 중심삼고 창조세계를 확장하기 위해서는 창조성 속성이 있어야 돼요. 창조한 그 창조물은 반드시 주체와 대상관계가 되어 있어야 됩니다.

이 우주의 모든 존재는 광물 세계로부터 분자로 보게 되면 전부 주체 대상 관계입니다. 식물도 동물도 전부 주체 대상 관계입니다.

이것을 중심삼고 이 주체 대상 관계는 뭐냐 하면 사랑개념인데 그것이 뭐냐 하면 수놈 암놈, 즉 주체적 개념입니다. 수놈 암놈에 있어서 그 주체성을 바꿀 수 있어요? 여자가 남자가 될 수 없습니다. 절대적이야. 그것이 유일적이요. 불변적이고 영원이라는 겁니다. 그런 창조성, 주체성이야. 그 다음은 관계성입니다. 원리로 말하면 주체와 대상은 수수작용으로 관계를 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모든 세계는 전부 관계철학개념에 들어가 있어요. 부자지관계, 부부 관계, 형제 관계, 학술 관계에서 사제 관계, 정부 관계, 외교 관계, 전부 관계야. 관계를 확대하는 것은 무엇을 하기 위한 거야? 관계에 대한 통일입니다, 통일.

통일은 두 존재가, 플러스 마이너스가 이익이 되어야 합니다. 주체 대상 창조를 한 것은, 주체성을 중심삼고 확대하는 것은, 서로 서로 주고 받기 위해서 관계를 맺는 것은 서로가 이익 되기 위해서 관계를 맺는 겁니다. 남자 여자가 주고받기 위해서 결혼하는 것은 뭐냐? 남자의 사랑, 여자의 사랑의 주인을 찾기 위한 거야. 알겠어요? 남편이라는 존재가 남편이라고 하더라도 혼자라면 남편으로서 여자를 대할 수 있는 사랑의 주인이 못 되는 거예요.

남자는 영원히 여자를 대하는 남편의 사랑의 주인은 찾지 못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상대로 말미암아 주인 자격이 번식 된다는 것을 몰랐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 여기에 청평이라는 이곳은 장자권인데 무슨 장자권이냐 하면 천상세계에도 하나님이 창조하지 않은 별똥 조상들이 들어가 머물러 있어요. 이것 어떻게 해결할 거예요. 이것을 만들어 놓은 것은 하나님이 만든 것이 창조이상세계에 해결방법이 거짓 부모로 말미암아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으로 엮어진 이 조상들이 영계 가서 전부다 쌍쌍이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전부 갈라져 있어요. 천사장 후손이기 때문에. 열 식구가 있으면 열 식구가 전부 갈라진다구. 예수님도 독신이야. 모든 성현현철이 전부 다 홀로 살아요.

인간이 홀로 살기 위해서 남자 여자가 태어난 것이 아니예요. 영원히 같이 살기 위해서 태어난 거야. 왜 갈라졌느냐? 타락했기 때문에 그런 별똥 세계가 벌어졌어요. 이것이 지상으로부터 그것이 생겨났으니 지상으로부터 해결해야 돼요. 지상으로부터 왜 생겨났느냐? 거짓 부모를 중심삼은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으로 생겨났기 때문에 별똥 부대야. 그것은 천사장의 몸뚱이로 연결돼 있고, 아담 몸뚱이도 연결돼 있어. 그러니 이것은 아담 족속도 떼어 버릴 수 없고, 천사세계도 떼어 버릴 수 없습니다. 이것 때문에 천상세계와 지상세계가 막혀 버렸어요.

이것을 중심삼고 사탄이 활동무대가 되어 있어요. 이것을 메워 버리기 전에는 사탄활동무대를 제거시킬 수 없어요. 그게 뭐냐 하면 지상 천상 천국을 해방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문제가 벌어지는 겁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과 사탄이 싸우는데 그 전쟁을 누가 말리느냐? 역사적으로 생각해 본 사람이 없다구요. 하나님을 말릴 것 같으면 아담 이후에 2천년도 안 가서 즉각적으로 말릴 수 있는 거야. 사탄이 말릴 수 없어. 사탄은 이것을 말리면 자기가 영원히 추방당함으로 말미암아 사탄혈통 확대를 영원히 고수하면서 선한 입장의 아벨적 기준을 언제든지 파괴시키기 위한 전면적인 행동을 해왔습니다. 거기에 정치 경제 문화 모든 면을 중심삼고 규합해 가지고 생명까지 전부다 유린하는 놀음을 해 나왔다는 겁니다. 기가 찬 놀음을 해 왔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사탄의 전쟁을 누가 말리느냐? 그 뿌리가 어디서 시작했느냐? 거짓 부모 사탄이 출발함으로 말미암아 출발했으니 거짓 부모의 모든 혈통 조건을 뺄 수 있고 이걸 청산지을 수 있는 주인된 완성한 아담, 승리적 아담이 나와 가지고 ꡐ너 이놈 사탄이 이런 자식 아니야? 이 자식, 하나님의 본래의 소유권을 빼앗은 도둑놈 아니야? 이 자식아!ꡑ 역사를 들어 샅샅이 증거하게 함으로 말미암아 ꡐ옳습니다. 옳습니다ꡑ하는 증거 후에 그것이 판결난 후에 ꡐ하나님 이런 것은 전부다 추방해야 됩니다ꡑ 하고 검사의 자리에서 하나님 통고야. 변호사가 없어. 그래서 무저갱에 쳐 넣어야 할 역사적인 천운이 움직인다는 사실을 몰라요. 역사가 어디로 갈지 모르기 때문에 이번에 이것을 청산할 수 있는 말뚝을 박기 위해서 왔어요.

문총재가 세계적 판도를 갖추었어요. 미국은 천사장 국가이고 한국은 아담국가입니다. 아버지와 아들이 하나 되어야 돼요. 알겠어요? 지금까지 복귀역사는 모자가 협조해 나왔지만, 이제부터는 모자협조시대가 지나가는 거야. 지금까지 탕감역사에서 모자가, 어머니와 아들 딸이 희생되어 복귀했지만 이 모든 것이 9.9절을 선포해 가지고 남북이 통일할 수 있는 운세에 들어가 통일되는 날에는 부자협조시대로 들어가는 거야. 어머니는 없어도 돼. 어머니는 얼마든지 찾아 세울 수 있어. 아담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해와는 얼마든지 지을 수 있었다는 거예요.

남 모르는 생각을 혼자 하면서 한국 미래의 통일의 이상세계와 천상천국에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하는 문제를 누가 알아요? 누가? 목사가 알아 장로가 알아, 누가 알아? 종교권이 몰라. 수많은 종교가 몰라. 그것을 참부모만이 아는 거예요. 무지에서 타락한 거야. 타락한 부모는 무지의 사랑에서 타락했어. 이것이 거짓 사랑이요, 거짓 생명, 거짓 혈통을 남겼다구요. 이것을 참부모는 완전히 알아. 하나님은 누구고, 역사는 어떻게 흘러왔고, 민족적 귀결은 어떻게 되고, 양심적 분열을 어떻게 통일하느냐? 개인통일 가정통일,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천주 하나님까지 내 손으로 해방시키려는 거야. 거짓 부모가 하나님을 영어의 몸으로 가두어 놓았으니 참부모님은 해방적 주인으로서 하나님을 해방하는 겁니다. 사탄의 왕권을 치워버리고, 장자권, 가정권, 왕권을 집어치우고 하나님을 천상세계에 모셔와 선생님이 닦아둔 터전에 들어와 가지고 가정통치, 종족통치, 민족통치, 국가통치, 세계통치까지 완결지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그 놀음을 지금까지 하고 있는 겁니다.

이제 모두가 곤란한 문제가 뭐냐 하면 청소년 문제와 가정에 대한 책임을 질 수 없어요. 청소년 윤락과 가정파탄을 세계의 어떤 종교인, 어떠한 위정자, 어떠한 주권자, 어떠한 부자, 어떠한 마피아 왕초들이라도 책임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완성한 아담. 이 분이 칼을 들어서 수술하는 데서만이 하나님과 사탄 전쟁을 종결시키고 땅 위의 지금까지 양심무대를 중심삼고 수천만년 싸워 나왔던 것을 종결시킬 수 있어요. 이것은 휴전도 정전도 없었던 것을 문총재가 나와 가르침으로 말미암아 이론적으로 그것을 수행할 수 있는, 공식적인 실험과정을 통해서 틀림없는 경험자들을 만드는 놀음을 하기 때문에 거기서 통일이 가능한 것입니다.

통일교회 교인으로서 심신이 통일 안 된 사람은 천국 못 가요. 가짜야 이건. 나라가 성립되면 다시 가정을 중심삼은 7년 노정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무자비한 과정을 거쳐야 돼.

천주라는 것은 하늘 천(天) 자에 집 주(宙)야. 하늘 집을 말합니다. 그것을 알아야 돼. 지상천국도 천상천국도 합해서 천주천국을 말하는 거야. 천주의 집을 말하는 거예요.

본래 타락하지 않았다면 아담 해와가 가정적으로 천국에 들어가게 되어 있지, 어디 혼자 살 게 뭐 있어요.

그런 모든 것이 전부다 각 민족, 각 부족 역사에 수많은 민족 종족 혈족이 전부 360도 위치가 다른 것이 어떻게 천국 들어가나? 전부다 문을 열어놨다는 겁니다. 바다가 되기 위해서는 물방울이 떨어져 가지고 지류를 거치고 대류를 거치고 큰 강을 통해서 바다로 나갑니다. 그런데 이제는 뭐냐 하면 큰 강이 거꾸로 흐르는 거야. 알겠어요? 거꾸로 흐르는데 모든 바닷물은 무한한 물이 있어 가지고 역으로 흘러가는 거예요. 저 산천 깊은 골짜기까지 사랑의 물결, 참의 물결, 정의의 물결, 이상천국의 유토피아의 물결이 흘러들어 가지고 세 번만 들락날락하게 되면 자연히 정화됩니다.

3년 노정만 거쳐 나가면 지상천국은 눈앞에 나타난다는 겁니다. 이런 국가관 대운세 전환시기에 처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해요.

한국에서 누가 알아? 목사가 알아, 주권자가 알아, 통치자가 알아요? 오로지 참부모밖에 모르는 것입니다. (아멘.) 참부모는 누가 필요하냐 하면 개인이 절대 필요합니다. 몸 마음의 싸움을 정지시킬 수 있는 가르침은 참부모밖에 없으니 참부모는 수많은 인류 개개인이 절대 필요합니다.

그러면 참부모는 절대적으로 누구의 것이야? 참부모는 누구의 것이에요? (우리의 것입니다.) 내 것이야, 내 것, 한번 해봐요. 참부모는 누구의 것이라고? (내 것.)(박수) 내 것된 남자 여자는 참부모님의 혈족을 이어받은 아들 딸이다. (아멘!) 거기에는 사탄의 핏줄은 국물도 없다. 국 건더기만 있지. 국물은 없어. 알겠어요? 참부모님은 절대적으로 누구거라구요. (내 것.) 참부모님을 절대 내 것이라고 하는 사람은 개인 절대 완성자다. (아멘.) 참부모님을 절대 내 것으로 아는 여자는 절대 여자 완성이다. 절대 여자 완성자 절대 남자 완성자는 무엇 때문에 그렇게 완성을 바라느냐 이거예요?

태양은 하나이지만 태양빛은 우주에 꽉 차 있는 것입니다.

참부모님은 누구 것이라고? (내 것!) 참부모님은 누구 것이라고? (내 것!) 그러면 눈을 두고 볼 때 네 눈은 누구 눈이 되어야 된다구요? 내 것이니까 참부모님 눈 되어야 돼. (웃음) 코는? (참부모님 코.) 참부모님 코. 입은? (참부모님 입.) 귀는? (귀도 마찬가지입니다.) 손은? (손도 마찬가지입니다.) 행동도 마찬가지야. 하나 되어야 돼. 그게 진리입니다.

창조성, 주체성, 관계성, 통일성이 벌어지는 거에요. 참사랑만이 절대 유일 불변 영원한 거예요. 사랑은 절대사랑을 원해, 절대 말고 상대 사랑을 원해? (절대 사랑입니다.) 변하는 사랑을 원해? 변치 않는 것을 원하지요? (예.)

변하지 않고, 변하지만 않았으면 또 뭘해? 하루만 변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영원히 변하지 않아야 돼요. 그것이 다이아몬드라든가 금이라든가 보석이에요? 빛깔에 있어서는 황금이 영원히 변하지 않고, 다이아몬드는 굳은 데 있어서는 변하지 않아요. 진주는 화합의 색깔에서 영원히 변치 않기 때문에 누구나 사랑하고 투입하는 거예요.

사랑의 상대자를 위해서 남편에게 시집갈 때 여자들은 바라는 것이 뭐예요? 다이아몬드 반지. 다이아몬드 뭐? (반지.) 반지는 손가락 절반이니까 반지야. 그것을 알아야 돼요. 완지가 아니야. 그러니까 반지를 남자 여자 둘이 해 가지고 반지가 하나 되어 완지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영원히 변치않고 사랑에 묶여 있어야 부부가 하나 된다는 거예요.

여자는 또 뭘, 목걸이지? 여자는 남자의 목에 걸려 살아. (웃음) 자기 멋대로 하면 날라간다는 거야. 그래 제일 좋은 것, 반지보다 귀한 것 갖다 차고 싶어, 귀하지 않은 것 갖다 차고 싶어요? (귀한 것을 차고 싶습니다.) 한 단계 높으니까 여기 3캐럿트 있으면 5캐럿트 이상 여기에 갖다 대어야 됩니다. 그러면 여자들이 가슴을 내놓고 ꡐ이것 봐라ꡑ 이러지? 그것을 자랑하고 싶지요? 반지는 뭐야, 이게? 끼워 사는 것입니다.

귀걸이가 뭐야? 이어링이 뭐야? 공중에 다는 게 그게 뭐에요? 여자는 무엇을 공중에 달고 있는 사랑의 열매를 좋아한다는 거야. 그것이 뭐예요? 생식기. 아,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얼마나 문총재가 생각해서 그런 말을 하겠어요? 그걸 설명하면 꼼짝할 수 없이 그렇다 할 수 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공석에서 천하 앞에 선포해도 부끄럽지 않고 물러서지 않고 후퇴 안해요. 내가 밀고 나가면 다 굴복하지. 그렇기 때문에 누구든지 선생님한테 브레인 워쉬(brain wash), 세뇌된다고 그러지? 그걸 영어로 브레인 워쉬라고 해요. 그래서 ꡐRev. Moon is king of brain washꡑ 이런 말을 합니다. 무엇 갖고? 힘 갖고. 나는 유도도 할 줄 알고, 힘도 어느 정도 있어서 한국 사람 다룰 줄 안다구요. 복싱도 할 줄 알고, 다 할 줄 알아요. 운동도 못하는 것이 없다구요. 자 이런 얘기 하다간 내 자랑이 되기 때문에 그만 두자구요. (웃음)

너도 통일교회 교인이야? 통일교 교인이야? (예.) 선생님 알아? (2세예요.) 2세인데 선생님 알아? 선생님 따라가려고 해, 누굴 따라가려고 해? 2세의 눈들이 사탄의 눈이 되어 있어.

참부모는 누구 것이라고? (내 것!) 언제부터? 이제부터 오늘의 역사를 녹여. 언제 때부터 내 것이야?

기미코(君子)가 누구 색시든가? 기미코 색시야? 누구 색시야? 유광렬이 색시인데 내가 틀림없이 유광렬의 색시라고 살아본 적 있어요? 아 물어보잖아? 지금 살려고 하나, 살았다고 하나, 살아보려고 하나? (웃음) 답변해 보라구요. 할 수 없이 살아가지? (웃음) 그래 남편이고 뭣이고 할 수 없이 사랑할 수 있으면 되는 거야. 그렇게 됐어, 안됐어요. 그래 통일교회는 결혼 상대는 자기 민족과 자기 친족과 할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가라사대 ꡐ한민족은 자기 종씨와 결혼하지 말라ꡑ 했어. 잘했어? 못했어요? (잘했습니다.) 그것은 결혼하지 말라는 것은 조금 더 가까운 사람과 결혼하지 말라고 한다구요.

문씨 가까운 사람 하지 말라. 문씨끼리. 가까운 사람끼리. 친척, 사돈 친척 일족까지 하지 말라 이거예요, 3대를 중심삼고. 이런 말이 되는 거야. 알겠어요? 친족이니까 사돈 사위들도 친족이지. 친족이면 외족도 들어간다구요. 그러니까 사돈의 팔촌까지도 결혼하지 말라는 말이야. 그래서 문제되지. 선생님이 결혼하지마 하면 안해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그러한 족속을 찾는 거예요.

그 말이 뭐냐 하면 원수와 사랑할 수 있는 무리가 되어라 이거예요. 그 극단의 결론은 뭐냐면 그 친족 가까운 사람끼리 결혼하지 말라고 했는데, 그러면 어떻게 결혼하느냐? 원수와 결혼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원수를 친족 이상 사랑을 가지고 사랑하는 날에는 지상 천상천국이 벌어진다고 보는 것입니다. 간단하지요? 그것 맞는 것 같요, 안 맞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일본 사람하고 한국 사람을 선생님이 교체결혼시켰다구요. 거기서 교체결혼이라는 말이 나오지, 교체결혼. 교체결혼이라는 말을 들어본 사람 손 들어봐요.

일본 멤버는 한국 말을 모르니까, 교체결혼이라는 말을 들은 사람 손 들어봐요. 여기 한국 사람도 들어요.

교체결혼 하는 게 뭐야? 한국이 일본하고 원수야. 원수 반대 말이 뭔가? 연방인가, 뭔가? 친군가? 친구도 안되지. 연방이니 이웃도 안되는 거라구요. 그런 말도 없어. 그래 원수, 일본 사람하고 한국 사람하고 역사적으로 원수인데 그 원수가 결혼해 가지고 통일교회에서 100% 이혼이야, 잘 살고 있어요? (잘 삽니다.)

자, 참부모는 누구가 절대 필요해요? (내가.) 참부모는 내 것이다. 내 것인데 그 내 것과 바꿀 것이 무엇이야? 참부모를 내 것 만들기 위해서는 내게 귀한 것, 보다 귀한 것, 전체 귀한 것, 전체 귀한 것 주고도 바꿀 수 있어야만 된다는 논리가 성립됩니다. 참부모는 국가대표이고 세계, 천주대표인 만큼 뭣 주고 내 것 만들어야 돼? 공짜 공짜. 여러분들 도둑놈 패야? 진짜 패야?

너 일본 간나들, 너희 일족을 팔아서, 일국을 팔아서 과거 현재 조상을 전부 팔아서 일등 되는 참부모를 사는 날에는 그 전체 팔려가는 것은 좋아하고, 팔렸던 그 전체는 내 참부모 대신 나라의 참부모, 조상의 참부모, 전체 참부모 되는 것을 알지어다. (아멘.) 아멘이야 뭐야? (아멘.)

무슨 말이냐 하면 말이야? (일본어.)

이쪽은 모르나? 왜 입다물고 있나? (웃음) 왜 이렇게 되었어? 왜 일본 사람하고 한국 사람하고 얼굴이 똑같고, 눈동자도, 코도 똑같이 생겼는데 왜 말이 안 통하나? (웃음) 이상하다구. 얼굴이나 눈이나 코나 모든 색깔들 마찬가지고, 누가 일본 사람인지 한국 사람인지 꿈에도 연구하고, 낮에도 연구하고, 밤 가운데 꿈에도 연구해도 모르겠는데, 전부 색깔도 같고, 얼굴도 같고, 밥도 같고, 말도 같고, 생활도 같아야 할텐데 왜 말이 안통하는 거야? 그것 누가 만들었어. 누가 만들었겠어요?

일본 사람하고 한국 사람이 죽자사자 친구가 된 자리에서 이렇게 됐겠어요? 서로 너 죽이겠다고 할 수 있는, 네가 가겠느냐, 나는 안 가겠다. 네가 점심 때는 나는 아침이 되고, 반대의 말 하는 데서 갈라졌겠나요? 반대, 반대, 반대해서. 반대의 사랑의 환경에서 시작된 거야. 이것을 통일해야 돼. 반대 반대하는 사람끼리 사랑을 엮지 않으면 통일의 이상은 근본적으로, 이론적으로 해결할 기점이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구. 맞아, 안 맞아요? 그래서 일본 사람, 한국 사람 원수인데 일본 사람, 한국 사람을 교체결혼 한 것을 잘했어? 못 했어요? 교체결혼 한 그 다음날부터 전부다 보따리 싸 가지고 일본에 가서 살고, 한국 가서 살고 마음대로 파탄한 가정 돼서 살라고 했어. 영원한 가정 되어서 살라고 했어요? (영원한 가정.)

2세시대 왔어. 3세, 10대가 되면 어떻게 될 것 같아? 10대가 되면? 교체결혼시켜서 3대만 해도 절반 이상이 한국화 해요. 3대만 해도. 그렇지요? 무서운 거야. 10대 안가. 7대까지 종족 민족하는 거야. 7대만 되면 완전히 그 나라는 완전히 커버 되고 말아요. 그것이 무엇으로 그렇게 만들 거야. 남자 여자 사람으로? 무엇으로? (사랑으로.) 사랑 어디 있어? 

세계의 대통령들 수상들 내가 교육을 시키려고 하는데 할 수 있는 배포가 있는지 모르겠구만. 이번에 세계여성대학 총장들 자랑하는 보고를 해요. 오는 사람마다 자랑하려고 그러더라구요. 곽정환도 입에 침을 발라 가지고 침이 튀는지도 모르고 선생님에게 점점 가까이 오면서 펄펄 뛰면서 칭찬하더구만. 그럴 수 있는 뭘 갖고 있나, 내가 뭘 시켜 먹을 텐데 시켜 먹으면 도망갈 수 있는데 말이에요.

도망 안 가, 절대 안 가? 이제 내가 중국 사람한테 시집보내겠다면 어떻게 할거예요? 일본 나라에서 한국 왕자와 결혼하지 않았나? 마사꼬인가, 뭔가? 정략결혼도 하는데 뭐.

참부모는 내 것이다. 손 들어 봐. (아멘.) 참부모를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이 지구성을 팔아서라도 사야 되겠다, 아니다. (사야 됩니다.) 지구성 가지고도 안 돼요. 지구성과 영계와 육계를 팔아서도 못 사는 거예요. 할 수 있었으면 하나님이 벌써 했어.

하나님과 사탄의 싸움을 누가 말려. 하나님이 말릴 수 있으면 그 이튿날…. 우주를 창조한 분이 무슨 짓을 못해? 인간 책임분담이에요. 책임분담 있지. 인간이 죄 지었으니, 아들이 죄 지은 것을 부모가 책임질 수 없어요. 왕이 책임질 수 없는 것입니다. 아들이 나와서 뿌리를 빼 버려야 그 가정의 아버지 어머니도 그 나라의 왕도 해방되는 이치에 따라서 거짓 아버지, 거짓 사랑, 거짓 혈통을 중심삼고 타락한 세상이 되었으니 참아버지가 나와 가지고 참사랑 참생명 참혈통을 중심삼고 꼬아 박아 가지고 영원불변의 이상적 체가 되어야 돼요.

나는 가정의 대표요, 가정은 종족의 대표, 종족은 민족의 대표, 민족은 국가의 대표, 국가는 세계의 대표, 세계의 대표, 천주의 대표, 하나님의 대표라 할 수 있는 대표적 플러스 이론적 그 계열이 딱 벌어져야 됩니다.

그래, 사상이라는 말 알지. 사상. 사상이라는 것은 밭 전(田) 아래 마음(心)이야. 밭은 세계를 말하고 십자가를 말해요. 십자가는 통일을 말하는 거야. 주체 통일, 상대 통일, 부자 통일, 부부 통일, 자녀까지 삼대, 하나님이 삼대를 못 가졌어요. 하나님이 일대라면 아담 해와는 2대야. 종적 횡적 좌우관계를, 좌우의 결혼도 못했지. 아들 딸 못낳는 거야. 3대가 없기 때문에 타락했어요. 우리 통일교는 3대를 거치기 위해서 3대 축복을 해야 돼요.

내가 이제 몇년만 있으면 말이야…. 이제 2세 축복 다했지? 3세 축복할 날이 얼마 안 남았어. 3세가 이제 15살 났더라. 15살 났더라구요. 열여섯살 난 녀석도 있더라구요. 3대.

3대 축복할 때는 여러분들이 전부 참부모 대신 되고 말이야, 세계의 모든 소유권 기준을 참부모의 공인된 소유권 기반이 되고, 나라와 세계의 기반이 있어 가지고 자기 일족의 기반과 일가의 기반과 일 개인 부부 자체의 기반의 소유권을 어떻게 전수하여 부착시키느냐 하는 것이 역사적 숙명적 숙제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런 엄청난 과제가 남아있는데도 불구하고 뭐 자기 혼자 믿고 천국 가겠다고?

종교가 지금까지 혼자 천국 간다고? 몰랐어. 그것은 천사장 족속이에요. 주권자가 축복 받으면 그 나라가…. 2억4천만 미국이 대통령이 각료 회의에서 결정해서 축복받으면 하루에 천국백성이 될 수 있습니다. 무서운 때가 왔어. 알겠어요? 그러한 시대가 눈앞에 왔어요. 유엔이 참부모의 날을 중심삼고 참아들 딸 참부부의 날만 형성하면 세계의 60억 인류를 하루에 축복할 수 있어. 있나, 없나요? (있습니다.) 뭐야? 사탄혈통근절이지.

오늘 특별히 결심해야 할 것은 참부모님 절대적으로 내 것이다. 유일적으로 내 것이다. 불변적으로 내 것이다. 영원적으로 내 것이다. 무엇을 중심삼고? 참사랑을 중심삼고.

보라구. 사랑의 하나님이 중심이 되어야 되겠어요? 하나님의 사랑이 중심이 되어야 되겠어요? 사랑의 하나님이 주체가 되어야 되겠느냐, 하나님의 사랑이 주체가 돼야 되겠느냐? (사랑입니다.) 그것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왜 생겨났느냐? 할 때는 사랑 때문에 생겨났습니다. 사랑의 하나님이 된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필요한 사랑이 됐을 때, 하나님의 사랑이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사랑 때문에 태어났다는 논리가 성립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기독교 사상은 사랑은 마음대로 할 수 있다 이거야. 사랑은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여기 전부 얘기하니 잘 들으라구. 사랑의 하나님은 뭐야? 사랑의 하나님은 사랑 때문에 태어났어. 사랑 때문에 태어나 사는 하나님은 사랑을 위해 사는 거야. 알겠어요? 하나님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구. 사랑을 위해 사는 것입니다. 사랑을 위해 태어난 모든 만물도 사랑 때문에 태어났기 때문에 사랑의 세계는 자기를 위해서는 산다는 개념이 없느니라. 아멘. 천지의 이치가 그래요.

여자가 왜 태어났느냐 하면 ꡐ여자가 왜 태어나? 여자가 자기 때문에 태어났지ꡑ 하는 건 망살 뻗친 거야. 지옥가는 패들이야. 여자가 왜 태어났느냐 하면 사랑 때문에 태어났기 때문에. 사랑에는 반드시 주체 대상 관계가 철칙이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 때문에 태어난 이 세계를 보면 광물세계도 전부 플러스 마이너스가 있고, 식물세계도 수술 암술 있고, 동물세계도 수놈 암놈, 인간세계도 여자 남자, 하늘의 본성도 성상 형상으로 암놈 수놈이 개념이 있습니다.

그것 왜 그렇게 있느냐? 사랑을 위해 살기 위해서. 여자가 왜 태어났느냐? 남자는 왜 태어났느냐? 내가 살기 위해서 태어난 것이 아니야. 이 우주와 더불어 하나님의 본성, 근본과 결과의 모든 것을 포괄한 가정에서 그런 가치적 존재로 살기 위해 태어났기 때문에 여자도 만물의 모든 특성을 지녔습니다. 잡아 먹으려면 자기가 닮은 것을 잡아먹는 거야. 사랑할 수 있어야 돼요.

아기들은 전부다 곤충들 수놈 암놈 놓고 다 좋아하지요? 그것 알아? 벌레들도 그래. 나비들도 전부다 수컷 암컷 가지고 향기를 풍긴다고 좋아하지. 수놈 암놈 사랑의 운동하는 것도 그 권내에 가 가지고 작동을 하고 살고 먹으려고 운동하는 거예요. 그래, 안 그래? (그렇습니다.)

하나님도 ꡐ이놈의 영감! 사랑 때문에 안 태어났어?ꡑ 하고 항복을 받아야 된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선생님은 멋진 선생님이야. 야, 배포도 든든하지. 아니 성인하고 살인마하고 같이 축복을 해줘. 아 옛날에 축복받는 사람은 10년 동안 정성들였는데. 안 그래요.

물이 한 곳에 떨어져 가지고 계곡을 통해서 별의별 폭포수로, 뭐 별의별 난동을 벌여서 저 대해까지 몇천만리 가서 거기에서 유유히 가 가지고 물 한방울 될 때까지 얼마나 천신만고 했어요? 거기에 가 가지고 바다에 들어갈땐 담수가 바닷물이 돼야겠나, 바닷물이 정수가 돼야 되요? 강물이 바닷물이 되어야 되겠나요? 바닷물이 강물이 되어야 되겠나? (강물이 바닷물 되어야 됩니다.) 일대 혁명이 벌어져 그걸 까물어뜨리겠나, 안 까무러뜨리겠나? 그 단물권에 살던 고기들은 도망가겠나, 안 도망가겠나? (도망가요.) 짠물의 고기들이 도망가는 거예요. 둘 다 못 살아. 그냥 못살아. 그렇게 만든 하나님이 이 두 세계를 조화할 수 있는 고리를 어떻게 거기 가지 않을 수 없게끔 만드느냐 하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바닷물의 고기는 바닷물에 가야 새끼를 쳐. 그것 알아요? 음양이 화합해야 해. 정수가 해수와 접하는 거기에서 해수도 정수와 합한 그 자리에서 새끼를 까는 거야. 여기서 전부다 대이동이 벌어져요. 알겠어요. 사랑 때문에 이동이 벌어져요.

철새도 그렇지, 기러기 같은 몇천만리를 날아. 몇천 킬로미터를 날아. 학 같은 것도 그렇습니다. 히말라야 산고개 8천미터 이상되는 에베레스트 산정을 넘어 평원지대 가 가지고 고기들이 있는 데에 가서 새끼를 까는 거야. 새끼를 까기 위해서 평지에 살고 평원에 살던 것은 험한 산곡을 넘어 가 가지고 딴 지역에, 춥든가 변화된 환경에 들어가 가지고 습득해야만 숨을 숨쉴 수 있어. 숨을 쉴 수 있다구요. 플러스 마이너스가 합해야 돼. 천지 이치가 그렇게 됐어. 알겠어요?

여자는 왜 태어났어? 여자가 왜 태어났어? (사랑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왜 계셔? (사랑 때문에.) 사랑 때문에. 사랑의 대상으로 지은 것이 사람이야. 그럼 하나님은 왜 있어? 사랑을 위해서 사람 때문에 계신 것입니다. 사랑 때문에 있으면 사랑을 찾아야 돼. 어디에서 찾아야 돼.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그것이 이론적입니다.

그러면 타락이 무엇이냐? 여자의 욕망이 무엇이냐? 8단계를 지나가야 돼. 여기 저 이총장 여자 총장은 여자로서 꽃이라면 왕꽃이고, 향기라면 왕 향기가 돼 가지고 동산 사방에 날아 다니는 새나 나비나 벌들이 전부 관심을 가지고 ꡐ저 꽃에 한번 붙어서 쉬어 갔으면 좋겠다ꡑ 그럴 수 있는 여자 대표라구. 알겠어요?

그런 사람을 누가 시집보냈나? 내가 시집보냈나? 자기가 시집갔나? (아버님이 시집을 보냈습니다.) 누구한테? 그런 욕심이나 배포가 크기 때문에 공자님. 공자가 뭐야? 공짜 아들이야. (웃음) 둥글둥글한 게 공짜 아들이라는 거야. 어디를 찔러도 흠칫 안해. 둥글둥글둥글해서 어디 가든지 마음을 맞출 수 있는 대표가 공자입니다.

공자가 ꡐ위선자(僞善者)는 천(天)이 보지이복하고 위불선자는 천이 보지이화라. 원형이정은 천도지상이요, 인의예지는 인성지강이라. 삼강오륜이 이렇다, 저렇다ꡑ 하고 둥글둥글 잘 사는 사람이라구요.

내가 공자님도 잘 아는 사람인데 말을 안 하지. 공자의 논어를 다 읽은 사람이라구. 안 써먹어. 내가 안 써먹는 주인을 찾기 위해서 공자님 아내를 두는구만.

석가모니는 무슨 경? 무슨 만경? 팔만대장경. 그것을 내가 공부할 필요도 없는 거야. 간단해. 뭐냐 하면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이에요, 하나님을 점령할 수 있는 논리의 모든 결론이요. 그것을 모르고 있어. 암만 찾아도 없더라구. 법이야, 법. 법이 인격적 신을 몰라요. 그러니 공산당 같은 것은 어디든지 자칭교 중심삼고 통할 수 있는 거라구.

보라구. 내가 다 이렇게 해서 자기들이 갈 길을 닦아야 선생님의 갈 길이 닦아져요. 부모가 갈 길은 자녀들이 갈 길이야. 타락한 세계의 나라를 찾을 줄 알고, 가정을 찾을 수 있고, 자기 갈 길, 천상세계 천국에 직행할 수 있는 도리를 다 만들었으니, 그것을 만들어야 부모님이 앞장 설 것 아니예요? 거꾸로, 거꾸로. 천국 들어가는 길이 거꾸로 되어 있지? 부모님과 따라 들어가야 된다구. 그것을 싫다고 하면 안 된다구. 제일 훌륭한 양반들이 여기에 다 있구만.

영계에 간 성인들, 위인들이 얼마나 참부모가 지상세계에…. 참부모를 모시는 한국이나 일본이 좋은데 축복받은 가정들, 조상의 한 자리를 차지하면 좋겠다고 천추만대 수천만년을 기다려 왔어요. 6천년이 아니야. 그것은 미친사람들이 말하는 거라구. 수천만년을 기다려 왔다구요.

그것을 생각하면 선생님이 전부다…. 다 축복해 주었어. 여기 누나는 어때요? 공자! 공자는ꡐ자왈 위선자는 천이보지이복하고 위불선자는 천이보지이화라ꡑ 선을 따르는 사람은 하늘이 보호한다는 것이고, 위불선자는 죄를 받는 것이다. ꡐ원형이정은 천도지상이요, 인의예지는 인성지강이라ꡑ그건 법을 말했지 인격적 신이 없어. 삼강오륜(三綱五倫)도 횡적인 인간의 도리를 가르쳐 주었어요. 그러나 종적인 사상이 없어요. 사랑이니 뭣이니 심정권은 없다구. 그것을 기독교만이 가졌어요.

자, 몇 단계를 여러분들이 소원을 갖고 태어났느냐 하면 말이야. 여기 여자가 복중에서 태어날 때 무엇으로부터 시작했어요. 어머니 아버지 사랑의 기운이 터야지? 남자 여자의 봄이 되어야 돼. 봄에 꽃이 피지? 마찬가지라구요.

그래서 어머니하고 아버지하고 비로소 서로 서로가 좋아야 돼. 그건 누가 뗄 수 없어. 절대적으로 뗄 수 없는 사랑의 기운이 감돌아야 돼요. 요즘도 부모가 반대하고 그러면 죽고 야단하지. 안 그래요?

사랑은 생명 이상의 힘이 있어. 사랑 때문에 살기 위해서 죽는다. 죽음도 사랑 앞에 선 문제가 아니예요. 본래는 오늘 타락한 세계에 생명 가정 문제 그것을 전부 불살라 가지고 제물로 바치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못 간다는 거예요. 그런 비참한 일을 막기 위해서 메시아 사상은 이것을 전부 희소시키기 위한 놀음을 해 가지고…. 선생님도 그래. 축복가정 만드는 것이 얼마나 힘들었어요? 요즘은 길가에 가다가도 축복 받고, 변소간에서 축복해준다는 말도 들었어요.

내가 이제부터 가르쳐 주는 전통이 그렇지 않다구. 법으로 치리해. 하늘나라 헌법이 나오고 법이 나온다구요. 여기에 걸리면 즉각 처벌해요. 문제가 벌어져요.

상대적으로 박자를 맞추어줘야 춤도 벌어지지. 한번 꽝하고 말이야, 박수하면, 여기서 이렇게 해야 되겠나, 이렇게 해서 이렇게 쳐야 되겠나? 춤이 그래서 생기는 거야. 발도 이래 가지고 폼을 맞춰나가는 것 아니야?

둘이 하는 놀음놀이가 박자를 맞추어 가지고 천지의 작동을 형용으로 그릴 때 춤이 나오고 예술이 나오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예술분야는 세계 첨단에 나가 있어요. 리틀엔젤스, 유니버설발레. 서구 발레 같은 것, 구라파의 250년 전통을 15년만에 내가 정성을 들여서 밟아서 싹쓸이 하고 왔다구요. 그거 잘했어, 못했어요? (잘했습니다.)

우리 축구도 8년만에 3연패, 아시아 제패, 그 다음에 아프리카 제패, 그 다음에 16년만에 세계 제패해야 될 텐데 제패할 수 있는 인재가 없어요. 정신이 없어요. 나 같은 사람이 있으면 틀림없이 할텐데.

나 같은 사람은 16년 훈련시키면 세계 제패할 것 같아. 안 할 것 같아요?

평화자동차가 정말이야? 거짓말이야. 정말이야. 하도 속아서 내가 임자까지 못 믿겠어. 정말은 뭐야? 천마를 타고 날아 갈래. 뛸래? (날겠습니다.) 나르는 천마. 정말이라면 말이야. 천마를 타고 나르겠다 이거야.

그런 의미에서 선생님이 말만 멋지게 하나, 행동을 멋지게 안하고? 말만 멋지게 가르치는 말을 했는데 살기는 개똥쇠같이 살았다 이거야. 전라도 사람은 개똥쇠라고 그러지. 개똥쇠가 뭔지 알아요? 벌판에 개똥 싸는 그 길을 말하는 거야. 무슨 뭐 개똥, 개들 똥을 가지고 하는 말이야.

그러면 여자가 태어날 때 어디서부터? 부모의 사랑에서부터, 생명, 혈통이 전부 섞여야 돼요. 사랑이 움터 가지고 남자의 생명의 여자의 생명이 돌아감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돌아갔다 이렇게 돌아갔다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서 섞어져 가는데 있어서의 거기에 씨가 생겨 소용돌이 쳐 가지고…. 소용돌이는 말이야, 땅을 파던가 올라가던가 둘 중의 하나야. 이것이 전부다 사랑을 위해서 왔으니 소용돌이가 생기는 힘이 들어가지고 너희들의 생명이 생겼어.

그렇기 때문에 부모님의 사랑의 뼈야, 뼈. 알겠어? 부모님의 사랑의 뼈야. 그렇게 생각은 안 하지. 부모님의 사랑의 동참하는데 주인은 누구냐 하면 어머니도 아니고 아버지도 아니고 내가 주인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부모는 아들 딸을 위해서 생명까지도 투입해야 돼요. 없어져야 거기에 있는 하나님은 아래로 내려 간다는 거예요. 끝까지 없어져 보이지 않는 하나님 곁으로, 저 밤의 세계로 돌아가는 거야. 여기서 일으켜 가지고 저 끝에 까지 돌아갑니다.

그러므로 나라는 존재는 부모님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의 동참자다 그런 자각을 가져야 돼요. 그런데 이들 둘이 갈라질 수 있어요? 아버지 어머니가 갈라질 수 없는 것이고, 어머니가 아버지와 내 자신이 가를 수 없는 숙명적인 일체야 일체.

상헌 씨가 영계 가보면 어머니 아버지하고 자기가 하늘 같이 보인다고 그러지 않았어요? 가만히 들여다 보면 세 사람이라는 거야. 마찬가지야. 알겠어요?

나라는 존재는 뭐라고? 부모의 사랑의 결실체요, 생명의 결실체요, 혈통의 결실체이기 때문에 부모보다 많은 지혜를 갖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의 소원은 무엇이냐 하면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는 소원, 소망이 있는 것이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부모는 아들 딸이 나보다 낫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ꡐ영원히 그렇습니다ꡑ 그래.

아버지는 자기 사랑하는 여편네가 영원히 낫기를 바라. 그래, 안 그래요. 어머니는 자기 사랑이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 그래, 안 그래? 알겠어요? 형제끼리 형제들도 형님은 동생이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 동생도 형님이 낫기를 바라. 그렇지요?

일가를 중심삼고 친족보다 낫기를 바라지요? 모든 세상은 제일 귀한 건 나를 중심삼고 연결짓기 위한 것인데 연결짓는데는 상하관계,. 부자지 관계, 좌우관계, 부부관계, 전후관계, 형제관계가 되어야만 입체형성이 벌어지는 겁니다.

그러면 부모님도 절대 부모가 필요하다. 그래, 안 그래요? 절대 유일 불변 영원한 하나님의 속성의 실체로 분할시켜 놓았기 때문에 분할된 것은 하나 되기 위한 목적을 갖고 있기 때문에 가를 수 없어요.

그러니 하나님의 속성은 절대 사랑, 유일 사랑, 불변 사랑, 영원한 사랑이니 그 생명권에는 하나님과 같이 동거동락할 수 있고, 하나님과 같이 상속권을 가질 수 있는 거예요. 남편의 것은 내 것이고, 내 것은 남편 것이고, 아들 것은 어머님 것이고, 어머니 것은 내 것이다. 내 것은 가정의 것이고, 가정은 종족의 것이고, 종족은 민족의 것이고, 민족은 국가의 것이고, 국가는 세계의 것이고, 세계는 하늘 땅의 것이고, 하늘 땅의 것은 하나님의 것이고, 하나님 것은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전부다 연결시키는 통일적 실체가 됐으니 하나님 나중의 것은 전부 내 것으로 해서 작은 것으로 출발해서 큰 것으로 받는 거야. 제일 작은 데서부터가 아니라 큰 데서부터 출발해요. 돌아오는 사랑의 힘은 더 크다는 거야. 참사랑은 돌아올 때 작아지는 법이 없어요.

여러분 친구들 가운데서 크리마스나 생일날 축하할 때 진정으로 사랑하는 친구가 선물을 보낼 때 100불짜리 선물을 보냈다면 그 친구의 생일날 정성드려 보냈다는 것을 알게 될 때는 90불짜리 보내고 싶어, 몇 백배 보내고 싶어요? (몇 백배입니다.) 그것이 사랑의 마음이야. 위하는 사랑. 위하는 사랑의 세계만이 그래요. 위하라는 사랑은 떼 먹어. 그것을 알아야 돼. 위하려고 하는 사랑에서만이 참이 연결됩니다.

그래서 참부모는 뭐냐 하면 아들이 100명 있으면 100명 전체를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만인간이 있으면 만인간이 전부 지옥에 있는 것까지 천상에 있는 모든 좋고 나쁜 것을 평준화 시켜 부모님이 좋아하는 동시에 영원히 좋아할 수 있는, 전부가 쌍수를 들어 만세할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을 책임져야만 천지부모가 되는 거예요. 그런 뜻을 안 문총재는 일생동안 쉬고 산 날이 없어요. 고달파요.

어디가게 되면 못 사는 사람이 있으면 ꡐ야, 10년, 20년 뒤 내가 찾아올 터이다. 못오게 되면 우리 사랑하는 아들 딸, 제자, 통일교회 식구가 와서 이런 일 할 것이다. 틀림없이 할 것이다ꡑ 그러고 다니고 있어요.

여러분, 그 계대를 이어 가지고 그런 일을 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다 되어 있어, 안 돼 있어요. 나 그런 일을 하기로 이미 결심했습니다 하는 사람 힘있게 손을 들어봐요. 정말이야 쌍것들. (예.) 내가 얼마나 속았는지 모르겠어? 신물이 돋아. 그거 믿어야 되겠어요, 안 믿어야 되겠어요? (믿어야 됩니다.) 믿어야 되겠어? 그럼 다들 두 손을 땅에 박아봐. 틀림없이 하겠어요? 그러면 틀림없는 아들 딸이 되겠습니다. 한번 힘있게 땅에서 하나님 보좌까지 전부 날려버릴 수 있는 입장에서 ꡐ자 나는 그런 아들 딸이 됩니다!ꡑ

자, 그런 부모의 사랑, 부모의 생명, 부모의 혈통을 받아 어디로 가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태어난 생명체가 어디로 가는 거예요. 아버지의 뼛골에 있는 정자인지 양자인지 모르지만 양자도 괜찮아. 씨가 어머니 뼛속에 있나 아버지 뼛속에 있나? (아버지 뼛속에 있습니다.) 정자가 아버지 것이야, 어머니 것이야? 난자는 뭐야? 어머니 것인데. 난자가 껍데기야, 정자가 껍데기야? 답변을 똑똑히 해요. 웃지말고. 근본을 모르기 때문에 그런 거야. 왜 남자가 뼈냐 이거야? 정자와 난자가 만날 때 정자가 난자를 찾아 갈 때 파고 들어가 쉬이 골인하는 거야.

요즘에 우리 순결운동에 나오더구만. 사실 그래. 꼬리치고 곁에 가서 붙나, 파고 들어가나요? (파고듭니다.) 그러므로 남자의 정자가 뼈가 되는 거야. 여자는 살이 되기 때문에 닮는데는 정자 모습을 닮는 거예요.

여자. 여자라는 말을 반대 쪽에서보게 될 때는 ꡐ자여ꡑ라구. ꡐ봉사하겠습니다ꡑ 하는 거라구요. 밤자리에 ꡐ자여ꡑ라구. 아내가 되겠다는 거야. 

시집가기 위해 간절해 가지고 기도할 때…. 옛날 지승도 할머니가 기도할 때 ꡐ하나님---- 이렇게 할 때는 혓바닥이 다 떨어지고, 세포까지 울려 떨어지는 그런 것을 느꼈는데 말이야, ꡐ시집갔나(간나)ꡑ 말을 들으면 ꡐ아휴 좋아ꡑ 하게 된다구요. 한번 해봤어요.

눈이 멍청해 가지고 통일교회 축복해 준다고 ꡐ아이고 선생님이 해 주겠지?ꡑ 하고 있다구요. 유대인들 600만 학살 때처럼 이러고 들어가 가지고 ꡐ내가 책임 안 지고 선생님이 시켜서 결혼했으니 내 마음에 맞지 않으니 마음대로 해도 돼ꡑ 그렇게 되어 있나요? 그건 ꡐ유대인은 죽어야 돼ꡑ 그 말이라구. 안 죽으면 벼락이 떨어지는 거야. 그러니 잘 살아야 돼.

그래, 이혼을 해 보고 싶다고 생각해본 사람 용서해 줄 테니 손 들어봐요.

실패한 아담의 계대를 이은 후손인데, 완성한 아담이라면 인류가 전부 아들 딸이야, 뭐야? (아들 딸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지금까지 공동묘지에 가 있는 모든 조상까지 자식이야. ꡐ내말 들어ꡑ 하면 들어야 되겠나, 안 들어야 되겠나? 들어야 되는 거예요. 그런 특권이 있는 것입니다. 3시대 부모라는 거야. 놀라운 일이에요.

선생님이 지혜가 있어서 찾은 것이 아니야. 찾아 찾아 보니 그렇기 때문에 가르치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마음도 그것을 긍정하더라도 섭섭치 않아. 조금만 다르면 불안해 진다구요.

3시대의 조상이란 말 믿어요, 안 믿어요? (믿습니다.) 3시대를 거쳐 나와야 돼요. 구약시대는 뭐야? 장자권 복귀를 지금까지 했어요. 부모가 되려면 가인과 아벨이 하나된 기반 위에 씨를 뿌려야 돼요. 그렇지 않아요? 거기에 유대민족 선민 가운데 장자가 탄생 안 했어요. 이 둘을 하나 만들어 하나님이 독생자를 세울 수 있는 장자의 권한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세운 거예요. 독생자야, 독생자. 놀라운 말이야. 그것이 메시아의 후보의 명사를 지닐 수 있는 당당한 가치를 지녔다는 것을 오늘 종교인들이 모르고 있어요.

메시아가 나오기 위해서 여행을 어디로 했나? 어머니의 어디 가나? 무슨 궁 찾아가나? 자궁, 자궁. 여자들이 다 자궁 갖고 있어? 안 갖고 있어요? 자궁에 하나님의 깨끗한 아들 딸 임신하고 싶어, 더러운 사탄의 피가 섞인 먹통 같은 그런 피가 섞인 아들 딸을 갖고 싶어요. 물어볼 필요도 없다는 거야. 그러니까 자궁이 울었다는 거야. 찌그러지고 별의별 일이 벌어졌다는 거야. 그것이 싫으니 쭈그러 들었다는 거야. 쭈그러져서 태어났으니 생긴 모양도 자궁 형태를 따라 별의별 모양의 사람이 다 나와 가지고 이 세상 이상세계를 파탄시키고 사랑을 혼란시키는 지옥에 역사를 해왔다는 것을 알아야 돼. 타락의 혈통이야. 알았어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자, 그럼 이제 보자구요. 너희들 누구나 어머니의 자궁에 붙어 가지고 어머니의 피살을 빨아 먹고 컸지. 안 그랬다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그것 도적놈이야. 안 그랬다는 사람이 도적놈이고, 그랬다는 사람이 정상적인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어머니의 피살이 필요하고 어머니의 뼈살이 필요하고 어머니의 사랑이 필요하고 생명이 필요한 거야. 알겠어요? (예.)

자기 때문이 아니라.어머니의 사랑 때문에, 어머니 생명 때문에, 어머니 혈통 때문에 내가 태어났다는 것이 부정 안 돼요. 태어나는 데는 여자로 남자로 태어났는데 여자 자체가 여자 때문에 태어난 여자는 없어요. 그렇게 되면 영원히 자멸하게 됩니다. 누구 때문에 태어났느냐 하면 남자 때문에. 이것을 몰랐어. 출발의 기원을 미분명하게 알았다구요. 알겠어요?

여자는 무엇 때문에 태어났어요? (남자 때문에.) 남자 때문에. 한 시대야, 영원한 시대야? (영원한 시대입니다.) 영원한 시대 하나님의 딸의 사랑은 변치않는 사랑이기 때문에 절대 유일 불변 영원한 사랑이니만큼 그 사랑을 중심삼고 그 대상적 가치는 절대가치요, 절대적인 상대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변할 수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 앞에 남자는 절대 진리의 사랑의 상대체가 되는 것입니다. 아멘.

여자들, 사랑 찾아가야지. 사랑의 집에 들어가서 사랑의 아들 딸 놔 봐야지? 사랑의 아들 딸 놓아 가지고 사랑의 어머니 돼 보고, 사랑의 할머니 돼 보고, 사랑의 여왕이 돼 봐야지. 여자의 태어난 목적은 어디에 있느냐 하면, 복중시대부터 혼자 태어났지만 바라는 것은 남자 왕될 수 있는 사람을 상대로 태어난 거예요. 내 남편 복중시대부터 남자의 복중시대 왕이다.

그리고 가정에 들어가게 되면 아기가 자라는 것은 아기시대로부터, 그 다음은 형제시대입니다. 남자 여자가 가는 길이 다르지? 형제시대 갈라져 가지고, 청소년이 되면 약혼시대를 거치고, 결혼시대를 거치고, 어머니 시대를 거치고, 할머니 시대를 거쳐서 왕의 자리에 가야 되는 거예요. 8단계 가야 할 길을 앞에 놓고 약속하고 태어난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없어. 자기를 위해선 안돼요.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하나님은 어떤 분이에요? 주인 되고 싶은 분입니다. 무슨 주인? 사랑의 주인. 여러분들도 사랑의 주인이 되고 싶지? (예) 아버지로서의 주인, 남편으로서의 주인, 아내로서의 주인, 가장으로서의 주인이 되고 싶은 거야. 사랑을 중심삼은 주인 결정은 자기가 영원히 혼자서는 할 수 없어요. 이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오늘 그것을 몰랐어요.

곽정환이 잘났다고 해도 자기 혼자서는 안돼. 여편네 없으면 여자의 사랑을 몰라. 여자의 사랑을 대할 수 있는 주인 자격은 자기 여편네가 이루어 주었다는 것을 모르고 있어요.

선문대 총장도 자기가 아무리 미인이라고 자랑하더라도 남자를 사랑하고, 남자를 그리워할 수 있는 사랑의 주인될 수 있었던 것은 남자 사랑을 일깨워 준 첫번 결혼한 그 남편 때문에 주인 만들어 주는 거야. 상대가 자기 주인의 자격을 결정해 준다는 것을 모르고 있어. 심각한 얘기라구요.

그리고 하나님은 복중의 아기시대의 사랑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 개인적 주인, 앞으로 커가지고 유아시대 사랑의 주인되기 위해서, 형제시대 사랑의 주인되기 위해서, 약혼시대 데이트시대 거쳐 가지고 그리워하는 거예요. 대번에 결혼 안해. 데이트하는 약혼시대, 결혼시대 해 가지고 부모시대로 발전해 가는 것입니다. 부모시대 해 가지고 할머니시대로 거쳐 가지고 여왕의 자리로 들어가는 거예요. 여왕의 자리. 천상세계 하나님이 부인까지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원대한 소망을 품고 물 속에서부터 조화의 운동이 벌어져 가지고 물을 중심삼고 사는 때다. 그 다음엔 이 땅 위에 나와 가지고 육지의 모든 요소를 빨아먹고 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물은 복중시대의 어머니입니다. 물을 통해서 사는 거예요. 영양소가 물이야 물. 이 땅 위에 태어난 지구성에 모든 영양소는 전부 사랑의 진액입니다.

인간 창조했을 때, 살 전부를 구성할 수 있는 요소가 지상에 있는데 그것을 흡수해 가지고 인간이 살기 때문에 지구성이 어머니라는 것을 몰랐다는 얘기입니다. 소생 어머니, 장성 어머니, 그 다음에 완성 어머니가 있어. 저 영계 들어가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유아시대부터 3시대의 주인 자격을 이루기 위해서 내가 태어났다는 거예요. 이런 방대하고 엄청난 가치존재로서 태어났다는 사실을 놓고 우주 앞에 감사해야 돼요.

물을 보고 감사하고, 지구성을 바라보고 감사하고, 천상 하늘세계를 보고 감사하고, 나를 품고 사랑하고, 영원히 사랑하고, 끝도 없이 나는 그 사랑 받아 가지고 지구성의 사랑을 천상세계에 돌려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결실해 가지고 다시 씨와 같이 아담 해와와 같이 순환 운동을 영원히 함으로 말미암아 이 땅 위의 한 가정이 종족을 이루고 민족을 이루고 국가를 이루어 하늘나라의 백성 지상 천상 천국이 완결되리라. 아멘. (아멘)


그렇기 때문에 태어나기를 지상 천상천국, 하나님의 사랑의 실체권을 소유하기 위해 태어났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자기를 주장해서는 없어. 여자만 주장해서 독신생활 해보라구. 망해. 그런 패망주의자들이 많아. 사탄이 끝날에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을 전면적으로 파탄시키기 위해 그것까지 하나님 앞에 요구하는 거예요. ꡐ하나님 당신은 절대 전능하신 분이요, 능치 못함이 없으니 내가 요구하는 것을 마음대로 할 수 있게 허락할 수 있지 않소ꡑ ꡐ그래 네가 하고 싶은 것을 빨리 해봐라ꡑ 나중에 사랑의 이상궁을 완전히 도적놈 소굴로 만드는 거야. 프리섹스, 호모, 레즈비언? 근친상간관계. 완전히 파탄냈어.

문선생은 뭐냐하면 천하의 가정의 왕입니다. 문총재는 세계의 8억쌍 미혼남녀를 축복할 수 있는 하늘나라와 지상나라의 가정의 왕이다. 아니다 할 사람 나서 봐. 내가 처 버릴 게. 그런 말을 하더라도 누가 반대할 사람 없어요.

가정의 왕 되면 종족의 왕 편성 문제 없지. 자동적으로 하는 거야. 일시에 갖다 맞추는 거야. 몇천년 동안 아담 가정으로 번식해 수천만년 인류가 발전해 왔는데 한 시대에 한꺼번에 해서 일대에 갖다 맞추는 놀음입니다. 일대에 미완성함으로 이렇게 되었는데 완성한 아담은 일대에 모든 것을 이루어 천국화 지상천국, 만세천국을 선포할 수 있는 자격자가 되어야만 하나님까지 해방하지, 감옥에 남아 가지고 되겠어요? 이해돼요. 무슨 말인지? 꿈같은 얘기인데 그 일을 하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서 부총장은 선생님이 좋지. 무엇이든지 매력있어. 암만 나이 많아도 선생님을 공부해. 여자들이 공부하는 거야.

그렇지만 선생님을 마음대로 못해요. 아무리 여기 총장님이 와서 궁둥이를 쑤시면서 사랑을 표시해도 거기에 움직이질 않아. 여자에 끌려가질 않아. 그런 무서운 사람이라구. 모든 여자들은 타락한 해와로 칭하기 때문에 동생이야. 동생이기 이전에 복중시대의 상대적 요구를 충만시킬 수 있는 하나님 대신 사랑을 가지고 사랑하는 거예요. 복중시대로부터. 유아시대로부터 형제시대. 형제의 주인. 하나님이 주인 못 되었어. 복중시대의 주인, 이 땅 위에 태어나 가지고 형제시대의 주인, 그 다음 약혼시대의 주인, 부부시대의 주인, 부모시대의 주인, 조부시대의 주인, 왕궁시대의 주인이 못 되었어. 잃어버린 것을 찾기 위해서 이렇게 수천만년이 걸렸어. 이것을 갖다 맞추어야 돼. 이런 이론적 기준이 있기 때문에 그것이 가능한 것입니다.

참부모 천주통일해방. 그 미친 말이지. 그게 무슨 말인지 알아? 일반 세상사람에게 그것을 이해시키려면 3시간은 이야기 해야 돼요. 그래도 따라오기 힘들지. 그러나 통일교회인들은 다 알고 그 위에서 춤을 추는 거야. 춤추는 데는 3년, 10년 기다려야 돼. 무지에는 완성이 없어. 이상이 없어. 오늘 현재 과학문명은 이론에 통하는 것은 모든 것을 창조할 수 있어요.

여기 선생님 말하는 것 통역들 다 듣지. (예.)

여러분은 어디서 머물 거예요? 복중시대에 아기 장자로, 부모로, 왕으로 머물 거야? 아기가 부모되기 위해서, 장자되기 위해서, 참부모되기 위해서, 왕이 되기 위해서 자라고 있는 거야. 안 그래? 어떤 시대에? 어머니 무릎 위에 형제시대에 그 놀음할 거야. 데이트할 때 그 놀음 할 거야, 결혼생활할 때 그 놀음 할 거야, 부모가 돼서 그 놀음 할 거야? 부모 위에 할아버지 할머니 돼야지? (예, 그렇습니다.) 되게 돼 있잖아. 그렇게 올라가잖아. 할아버지 할머니 위엔 뭐? 여왕 왕이 돼야지? 무엇을 중심삼고? 나라를 중심삼고. 왕이야, 왕.

자녀가 하나되는 것은 부모의 자리를 찾기 위한 것이요. 부모가 하나되는 것은 왕의 자리를 찾기 위한 것이요, 왕의 자리가 하나되기 위한 것은 하나님을 모시기 위한 것입니다. 젊은 사람들, 2세 이놈의 자식들, 뭘 하게 되면 ꡐ지금까지 어머니, 아버지 부려먹더니 2대까지 부려먹으려는 선생님은 독재자ꡑ라고 별의별 말을 내가 다 듣고 있어. 이놈의 간나들. 그것 간나 자식이야, 간나의 반대가 뭣인고? 왔나 자식.(웃음) 가는 것은 없어지지만 왔나는 품기는 거야. 간나(갔나) 자식이 많아서는 안 되겠어요. 무슨 자식이 많아야 되겠어요? 왔나 자식. 왔나 자식 원치않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알기는 아는 구만.

이런 8단계의 희망을 품고 복중시대에 군림한 하나님의 딸이요 아들이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인류의 장자권을 상속받을 수 있는 독자 독녀였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인류의 역대 조상을 만들고 나라를 만들 수 있는 조상착지의 기원을 만들기 위한 왕의 자리였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엄청난 내용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남편 제일을 원하고, 부모도 제일 원하는 거예요. 다들 그렇게 생각하지? 부모도 제일이면 좋겠다, 왕 되면 좋겠다, 우리 할아버지부터 역대 왕손이면 좋겠다, 남편이 왕이요, 여자는 여왕이면 좋겠다, 아들 딸도 그러면 좋겠다, 3대가 왕이 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3대가 왕권이야 이게. 알겠어요?

여자가 복중에 태어날 때, 8단계의 남편이 자리까지 천신만고가 아니라 순리적인 법도로 자연적으로 그런 자리에 갈 수 있는 복된 하늘의 왕자 왕녀로 태어나야 되는데 타락으로 말미암아 완전히 없어졌어요. 부모도 없어지고, 참사랑이 없어지고, 참혈통도, 참생명도, 참양심도 없어졌으니 이것을 다시 재편성하기 위한 것이 재창조 역사야. 알겠어요? 재창조역사는 투입하지 않으면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경제활동 3년 반, 전도 3년 반, 7년 공생애 노정을 가야 돼요. 가는 데는 선생님이 7년 노정을 중심삼고 소생, 장성, 완성. 국가 세계의 기독교 문화권이 반대한 것을 세계기반을 중심삼고 7년 동안 수난길을 갔어. 외국 감옥살이를 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나와서 탕감해 가지고 승리의 팻말을 꽂았기 때문에 한국에 돌아와서 이런 기도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금의환향이지. 금의환향이야? 금옷을 입어? 금국환향한 거야. 금천지를 갖고 환향해야 돼. 타락으로 그건 몰라. 옷짜박지, 돈 벌어가지고 환향이 아니라구요. 나라를 찾아 환향해야 되고 세계를 찾아 환향해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 고향 들어갈 땐, 천주를 찾아 가지고 환향하지 않으면 하나님 존전에 가서 만국을 치리하는 하나님 앞에 전부다 경배드릴 수 있는, 왕권 상속 받을 수 있는 아들 딸이 될 수 없다는 거야. 그것이 영원한 하나님의 독자권 독녀권인 것을 알아야 돼요.

천만대, 몇 억만대 독자권이야. 7대 독자만 죽더라도 나라가 다 그 슬픔을 동정하는데, 몇 억만대 독자 독녀가 한꺼번에 죽어버렸어. 독자 독녀를 부활시키기 위한 역사가 생각가지고 되겠어요? 뭐 믿으면 천국가겠어? 자기 생각이 어떻고 어떻고, 자기가 아는 지식 가지고 이렇고 이렇고 하고 있어. 영계 알아? 모르지. 그런 것을 다 집어치우라는 거야. 그것 가지고는 하늘나라를 상속받을 수 없어요. 알겠어요?

태어나기 시작하기를 8단계 상대적 이상권을 평온화시켜야 돼. 그러지 않고는 주체적 하나님을 모실 수 없어요. 가인 아벨도 가정적 가인 아벨, 종족적 가인 아벨…. 선생님은 개인적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세계적 핍박을 받았고, 가정적 가인 아벨로 세계의 초민족적 핍박을 받았고, 민족적 가인 아벨 평준화, 국가적 가인 아벨 평준화, 세계적 가인 아벨 평준화, 이래 가지고 참부모 이름으로 모든 세계적 가정들을 축복해서, 하늘나라 방향 전환해 가지고 사탄세계와 영 이별할 수 있는 본향을 떠나, 자기 살던 고향을 애급땅을 떠나 430년만에, 한국땅을 4300년 만에, 천국은 4만3000년 만에 환고향이 끝나지 않으면 안 돼요.

그래서 1999년 몇 개가 합한다고? (아홉개입니다.) 9개인데 하나만 합하면 이것이 2천년이 돼요. 2만년이 된다구. 9개면 억이 되나? 9개면 10억이 되지. 그 전부 수가 2000년이니까 20억이 된다는 거야. 20억 통일교회 축복권이 된다 이렇게 보는 거야. 20억이 되면 세상만사 다 끝났지. 안 그래요?

선생님에게 축복받은 사람들 손 들어라 하면…. 인터넷을 통해서 말하고, 이메일을 통해서 말하고, 팩스를 통해서 말하고, 방송하게 되면 전 세계 통일교회 식구들이 손 들겠나, 안 들겠나? 참사랑의 연설을 한다고 하면 밤이건 낮이건 새벽이건 참석하겠나, 안 하겠나? 안 하는 것은 궁둥이에 문둥병이 생긴다는 거예요. 문둥병이. 벌이 내린다는 거예요. 그 앉은 자리에 화(禍)가 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집에 화(禍)나게 만들 것이가, 나라가 화(禍)를 만난다는 거야. 두고보라구요, 그렇게 되나, 안되나.

이런 멋진 말하는 사람 처음 만났지? (예.) 멋지긴 멋진데 내용이 얼마나 쉬워? 쉬워요, 어려워요? 멋진 말하는데 내용이 그리 쉽지 않고…. 그리 쉽지 않으니까 멋지다는 거야.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쉽게 살려고 하는 여자들, 전부다 화려하게 하고 뽐내고 스커트 치맛바람에 향기가 나게 네거리를 거니는 것은 바람잡이야. 그건 지옥 땅굴을 깨뜨리기 위해 땀을 흘리며 천국을 향하는 사람들에게 가스를 뿌려놓는 거야. 이 쌍년들 같으니라구. 밤이 지나가면, 낮이 되면 너희들은 지옥가고 우리들은 천국간다 하고 바꿔친다고 생각하는 거야. 그런 신앙을 가지고 가야되는 통일의 무리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통일이라는 것은 지도받는 것이 아닙니다. 거느릴 통자야. 주체성을 지녔어요. 하나님은 창조의 주체성이 있습니다. 주체성에는 관리 주관권이 있어야 되고 그러므로 관계 세계입니다. 그 다음에는 통일세계입니다. 통일은 하나 되기 위해서….

오관이 전부 통일되어 있나, 안 돼 있나? 무엇 때문에 통일 돼? 보는 것 때문에 통일하겠다면 4가지가 불평해요. 사랑 때문에 전부가 초점을 맞춰. 그래 먼저 무얼 맞추나? 눈을 맞추는 것입니다. 그렇죠? 여러분들 눈 맞춰 봤어요? 사랑하는 사람 눈 맞춰 봤어요? 한국 말에 눈 맞춘다고 그러죠?

땀은 왜 이렇게 나나. 싫어하는 땀이 왜 이렇게 나나. 여러분들은 선생님이 땀 흘리는 것 좋아하는 모양이지. 좋아해요, 싫어해요. (좋아합니다.) 좋아한다면 여러분들이 선생님 땀 10배 이상 흘릴 수 있어요? 흘릴 수 없으면 좋아한다는 말이 거짓말이야. 알겠어요?

8단계의 이상을 태어난 아기를 품은 어머니가 어머니놀음 해야 돼요. ꡐ너는 커 가지고 그 길을 갈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 아들 딸, 그 길을 가야 됩니다ꡑ 하며 10달 동안 꿇어앉아 가지고 좋은 명상을 하고, 성인들의 가르침, 효자되고, 충신되고, 성인되고, 성자되어야 된다고 해야 된다구요. 효자도 가정적 효자. 가정적 효자가 돼야 돼. 축복가정들에게 하나님이 원하는 건 가정적 효자. 가정적 충신을 바라고, 성인은 가정적 성인을 바라고, 성자인데 가정적 성자를 바라고 있다는 것을 몰랐어요.

그래야 하늘나라의 왕자 왕권이 성립돼 가지고 천하 전체 만국 모든 상대 이상세계가 거기에 무릎을 꿇고 영원히 섬길 수 있는 주체요, 사랑의 왕자 왕녀로, 주인으로, 형님으로, 부모로, 왕으로, 영원히 모심으로 말미암아 같이 살 수 있는 나라의 어버이가 되고 자녀가 되는 것이다. 그래야 천국 들어가는 백성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그러면 여러분들 남편을 위해서 한번 그래 보라구요. 복중시대의 이 남편, 복중시대의 소원…. 너 남편 이 사람이야? (예.) 한 번 해봤어? 배에 있던 색시가 발길질하는 것은 ꡐ나 이런 남편 만나겠다ꡑ고 운동하는 거야. 나는 그러한 아내를 맞겠다고 운동하는 마음 가졌느냐 이거야? 물 가운데서 그런 정신이 싹터야 돼요. 사람의 4분의 3은 물이야. 물주머니야. 그런 생각 해 봤어요. 여편네가 복중시대에 그렇게 그리워하고 바라던 실체가 몇 단계야? ꡐ첫 단계로부터, 어린애 단계로부터 형제단계, 약혼단계, 결혼단계, 5단계 소원성취한, 그리워하던 그 상대 자리가 여기에 이루어진 것이니 이가 꽃 중의 꽃이요, 향기 중의 향기느니라. 하나님 즐거울세라. 아멘ꡑ 해 봤어요?

이 부모가 이제부터 참부모가 돼야 돼. 참부모의 아들 딸이 참부모가 돼 가지고, 참할머니가 되고, 참할아버지가 되고, 참왕과 왕후가 돼야 할 자리까지 남아있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하나님의 8단계 권내에 서 가지고 상속받을 수 있어야 된다구요. ꡐ너는 내가 복중시대에서부터 자라던 역사적인 모든 내용을 완성시켰노라ꡑ 할 때 자극적인 충격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돌아오는 선한 사랑은 반드시 더 주고 싶은 것입니다. 100을 받았으면 백십, 백이십을 주고 싶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내가 백만큼 받으면 그 이상 몇 배로 돌려드리겠다는 마음을 가지기 때문에 쉴새가 없어. 선생님 앞에 빚졌나, 안 졌나? 참부모 앞에 빚졌나, 안 졌나? 빚 안 졌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빚졌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빚을 얼마만큼 졌느냐 이거야. 미완성, 복중에서부터 여왕까지 8단계의 완성의 모든 길을 전부 엉망진창으로 만든 타락한 후손이야. 그 길을 개척하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개척을, 길을 닦고 고속도로를 만들어 놓아도 좋지만 거기에 차까지 만들어 놓았어요. 운전은 자기가 배워야 되고 달리는 휘발유는 자기가 공급해야 되는데 그것도 안 하고 앉아 가지고 천국가겠다는 공상가는 망상가야. 망상가. 망할지어다.

얼마나 빚을 많이 졌어요? 뼛골이 녹아나고 살이 무너지고 모든 정신이 흩어지는 그 자리에 참아 가지고 완성의 길까지 천신만고의 파란만장한 생애를 거쳐 개척해 온 노정이 놀고 먹고 가겠어? 이 쌍것들아!

6천년, 4천년의 역사를 선생님은 40년으로 축소했으면 여러분들은 4년 이상이라도 해야 돼요. 8년 이상이라도 탕감할 수 있게 맞추지 않고는 이 길을 갈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탕감복귀. 탕감은 악한 사탄세계 180도 반대 모양을 그려가야 돼요. 알겠어요?

탕감이 없어 가지고는 복귀가 안돼요. 구덩이에 떨어졌으면 올라갈 수 있는 층계를 만들든가, 사다리를 만들든가, 줄을 만들든지 해서 타고 올라와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복귀 못해.

구원섭리는 하나님이 보게 되면 본향으로 돌리기 위한 것인데, 인간으로 보게 되면 복귀섭리입니다. 하나님 쪽에서는 구원섭리이고 인간은 탕감복귀섭리인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탕감복귀로 무얼 했어요?

2세들이 축복받을 때, 이제는 책임소행의 실적이 필요한 때가 왔으니 무엇을 남겨야 돼요. 알겠어요? (예.) 태어나기를 이상적인 왕후와 왕의 자리를 그려 가지고 태어났다구요. 그래서 하나님이, 왕 중의 왕이 내 아들 딸, 남자는 오른쪽에 여자는 왼쪽에 품어 가지고 나와 같은 가치의 상대자를 둘 때 여기서 수고했다는 그 가치의 사랑의 열매가 자기보다 더 정성을 들이고 충성의 열매가 자극한 것이 자기가 수고했던 모든 것을 완전히 지워버려도 더 충격적이고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기반에서부터 하나님이 줄 수 있는 마음이 생겨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돌릴 때는 커야 돼요. 한 점에서 시작해 가지고 커 나가야 돼요.

가정적 성자가 볼 때, 고마운 것은 가인을 중심삼고 효도할 수 있는 도리를 가르치기 때문에 최후의 국가시대를 넘어서 사탄세계를 넘어설 수 있는 해원권 내에 돌입할 수 있는 길을 가르칠 수 있는 놀라운 것임을 알아야 돼요. 거기에 갈 때는 피난 보따리 가지고는 안돼. 다 청산하고 가야 돼요. 황금같은 변치않는, 하나님이 좋아하는 요소만 보따리 싸 가지고 그 국경을 훌쩍 넘어서야 돼요.

그것이 저 남미 자르딘에 있어서 이상가정 수련본부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한국에서 출발하여 끝으로 들어가야 돼요. 거기 가서 천상세계의 가정과 지상세계의 가정들이 지상지옥과 천상지옥의 사람들의 가정 전부를 재축복해 가지고 지상이 오른쪽이요, 왼쪽 천상이 다 모여 가지고 여러분 조상들이 천사세계가 되고, 여러분은 완성한 가정 일족을 대표해서 했기 때문에 여기서 천상세계에 모여 가지고 수직에 서는 것입니다. 수직에는 반대가 없어요. 소생, 장성, 완성, 자동적으로 천국에 직행할 수 있는 놀음이라구요.

축복받은 가정으로 그 수련회에 안 간 가정 손 들어 봐요. 남미 이상가정 수련본부에 부처끼리 아들 딸들 데리고 사위기대 가정 교육을 중심삼고 안 갔던 사람 손 들어 보라구. 손 들어 봐. 왜 안 갔어? 

이스라엘 나라 민족이 몇일날까지 출국 명령할 때, 통고했는데 하지 않는 사람은 걸리는 거야. 언제 무슨 명령이 날 줄 알아? 언제 통일이 될지 알아?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대이동! 그렇기 때문에 수련 안 간 사람들은 보따리 싸 가지고 어느 때든지 갈 수 있어야 돼요.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이 명령할 때, ꡐ갈데아 우르를 떠나라ꡑ 할 때는 대이동입니다. 노아 할아버지에게 역설적인 논리를 세워서 아라랏산에다가 배를 지어라고 했어요. 미친 녀석이지? 하나님이 정신병자지? 그런 하나님이 어디 있어요? 아브라함 대해서 천신만고 불시의 왕자가 돼 가지고 하나님 뜻 가운데 제단 놓고 제사도 잘 지내고, 나중에는 ꡐ네 아들, 만득자 백세에 낳은 이삭을 제물로 드려라ꡑ 세상에 그런 미친 하나님이 어디 있어? 서(徐) 부총장은 그것 믿겠어? (못 믿습니다.) 그러니 지옥 가야지.

모세 보라구요, 바로 왕궁에서 왕자가 될텐데 애국심을 가지고 이스라엘 사람 때려 죽였나, 애굽 사람 때려 죽였나? 이스라엘 사람 때려 죽였지? 애굽이야? (애굽입니다) 미디안 광야에서 40년 목자생활하면서 이스라엘 나라를 위해서 그 생애를 준비해 나온 것입니다. 그 40년 고생을 하면서 나왔다구요. 집을 버려야 돼요.

세례 요한이 약대와 가죽을 둘러 가지고 다니는 것이 성자야? 내가 그렇게 해서 다니면 나를 따라 올래? 서총장, 그때 맨발로 다녔겠나? 신이 있었겠나? 그때 무슨 짚세기를 삼아서 신었겠나? 거기는 맨발이 제격이야. 거기는 춥지도 않아. 전부 맨발로 살더라구. 여름에도 약대털을 입고 가죽을 둘렀으니 ꡐ성자요?ꡑ 하고 물었다구. 세례 요한 아버지 어머니가 ꡐ야! 하나님이 사랑하는 성자의 후계자여, 복받을 지어다ꡑ 그랬겠나, 가슴을 치며 ꡐ내 아들이 왜 이렇게 되었나?ꡑ 그랬겠나? 전부가 이상한 데서 출발인 것입니다.

문총재 보라구요. 문총재가 잘 살아, 못 살아? 여편네들이 감옥에 넣으라고 고소하고, ꡐ우리 남편 나쁜놈 잡아 죽여야 된다ꡑ고 하고 ꡐ예수님은 십자가에 죽었으니 이건 사지를 찢어 죽여야 된다ꡑ고 별의별 욕 다 했다구. 내가 그렇게 나쁜 노릇도 안 했는데 여자들이 나를 나쁘게 만들었지.

무슨 짓을 안 했나? 간나들 말이야. 나라의 장관 부인이니 뭣이니 해 가지고 호텔방에 들어가서 12시에 통행금지 사이렌이 울리기 10분 전에 ꡐ선생님 좋은 소식있습니다. 오시오ꡑ 하는 거야. 거기 가게 되면 12시 반이 되게 돼 있어. 돌아가지 못하게 해놓고는 붙들고 ꡐ나 살려주시오ꡑ하는 거야. 별의별 간나들 다 만나 봤어. 왜 웃노? 선생님 그렇게 함부로 산 사람이 아니라구요. 그렇지? 그렇기 때문에 존경을 해야 돼요. 함부로 살지를 않아. 원칙을 중심삼고 그대로 살지.

어머니도 볼 때, ꡐ세상에 요사스런 남편을 따라간다ꡑ하는 거예요. ꡐ위대하기 때문에 따라가는 거야ꡑ 그러더라구. 그것을 볼 때 ꡐ내가 자랑하지 않으려고 해도 자랑할 수 있는 어머니가 되었기 때문에 내가 낮잠을 자나 밤잠을 자나 지킬 수 있는 파수꾼이 생겼으니 고맙다ꡑ하고 왔다구요. 그러니 행복한 남편상이 거기에 있느니라. 아멘.

그렇게 우리 사는 거지? 하나님 빼놓고 참부모님 빼놓고 무엇을 해 먹겠어요?

실패자는 실패자기 때문에 탕감을 심하게 해야 돼요. 기독교의 실패작은 구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축복은 제일 가까운 사람끼리 결혼하는 것이 아닙니다. 원수와 결혼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 원수와 결혼해야 돼요.

한국이 한국국민들 골탕먹여 가지고 중공에 가서 교육할 거야, 소련가서 교육할 거야, 미국이나 선진 국가를 소화할 수 있는 나라의 책임자나 주권자가 있어요? 야당 여당 합작할 자격이 있어요? 통일교회 문선생이 세계에 있는 야당 여당을 가르쳐 주고 있어요.

이 축복받은 2세들, 이놈의 자식들. 세상에, 유엔도 내 손아귀에 들어오고 있어. 내 말 안 들으면 망하게 돼 있어. 유엔이 나라를 만들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 유엔, 여성 유엔, 청년 유엔, 학생 유엔, 5대 유엔을 합해 가지고 나라의 형태를 갖추어야 돼요. 그렇게 되면 미국도 185개국의 한 나라가 되는 거야. 미국을 마음대로 못 한다 이겁니다.

그래서 상 하원 제도를 해 가지고 그것을 교육 준비해 가지고 초종교 초국가 초대학원을 만들어 대학총장들, 언론계 장들을 교육할 수 있게 하는 거예요. 17일 교육을 하는 것입니다. 두번 세번 하게 되면 국가메시아를 중심삼고 185개국에서 훈독회를 국가적 차원에서 해야 돼요. 안 하면 안 되게 되어 있어요. 그렇게 하면 통일천하가 되겠나, 안 되겠나?

노희! (예.) 그런 것을 생각해? 요전에 왔다 간 녀석들이 뭐라고 하더나? (저희 나라에서는 해당사항이 없었습니다.) 왜 없었나? (40개 국가만 중심으로 했습니다.) 그런데 왜 40개 국가에 못 들었나 말이야? (남미에서 두 나라만 보냈습니다.) 두 나라가 어디 어디야? 멕시코하고 코스타리카입니다. 그 두 나라 이상 되었으면 올 것 아니야. 알겠어 무슨 말인지? (예.)

이번에 51개국의 사람들하고, 다음은 185개국에서 세 사람씩 오게 되는데, 24,540명, 옛날에 1000명, 1200명, 1300명까지 대회하던 것과 같이 한꺼번에 갖다 몰아 가지고 교육하는 거예요.

가인이 굴복했는데 밟겠어요? 원리를 가르쳐 주는 말은 잘했지만 원리의 실체권, 교차권을 유린한 입장에 섰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되겠어요. 

박보희가 나쁜 게 뭐가 있어? 한 식구 가운데서 뭐 싸움을 했다구. 그놈의 모가지를 갖다가 교수대에 잘라 버려야 되겠다구. 혓바닥을 물고 잘못 걸렸다고 생각해야 돼요. 아벨이면 그것을 포용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될 것 아냐. 밟고 차고 끝까지 오른발 올리면 오른발 올려 댈 거야? 두 발이 되어 가지고 왼발로 딛고 오른발을 들어가지고 넘어지지 않게 받들어 줄 수 있는 것이 하나님의 섭리의 뜻이라구. 천년만년 고대하던 그 설법을 통해서 선생님이 가르쳐 줬는데 꼴이 그게 뭐야?

내가 그렇게 나갔으면 뭐가 되겠어? 뒤를 보고 앉아야 될 것 아니야? 둘이 싸워 가지고 이겼댔자 별 수가 없는 거야. 품고 넘어설 수 있어야 돼. 딴 차원. 알겠어, 무슨 말인지? 국가적 차원에서 세계적 차원으로 점핑할 수 있는 좋은 장대를 딛고 넘어설 수 있는 이런 때를 왜 놓쳐 버려?

8단계의 소원성취의 한 날을 위해 가지고 위하는 길을 벗어나서는 절대 완성할 수 있는 날, 해방할 수 있는 날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그런 의미에서 선생님은 개인적 시대에서 유아시대에서 그런 일을 했다는 조건을 어떻게 세우느냐 하는 문제, 가정적 기준에서 그런 기준을 어떻게 세웠고, 종족적 기준, 민족, 국가, 세계, 천주의 기준에서 그러한 8단계 이상완성체로서 하나님 앞에 아기로부터 전체가 하나님이 축복하고, 품기에 서슴치 않고 ꡐ그렇다.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딸이다. 영원불멸의 만대 독자 독녀ꡑ라고 찬양을 받을 수 있는 아들 딸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야 거기서 상속이 벌어져요.

그런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교회 축복, 그 다음에 뭐라고? 축복은 3단계 축복을 말했지요? 나라 축복. 남북이 통일되는 날에는 통일교회 전 세계 만민을 불러다가 전부다 다시 축복을 해 주어야 돼요. 그러면 그때 일족이 훈련소에 가야 돼요. 180명씩 전체가 하나 되어 가야 됩니다. 동네방네 싸워서는 안돼. 그래서 40개국이 한데 모이더라도 형제지애를 눈물로서 채우기를 바랐던 하늘의 형제 인연이 골짜기에 얼마나 많았고, 산맥의 경계선이 얼마나 높고 깊었느냐 말이야. 이걸 메우고 남을 수 있는 사랑의 눈물이 젖어 있어야 되고, 사랑의 제물이 살아 있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총생축헌납제. 하나님이 원통하다는 것입니다. 자기의 천지의 소유물을 어디 갈라 가지고 제단 사탄편 소유, 하늘편 소유로 분배할 수 있는 입장에서 얼마나 원통해요? 탕감복귀야. 만물을 희생하여 아들 딸이, 이스라엘 민족 아들과 종족 민족 국가 형태를 갖출 수 있는 기반에 보냈는데도 불구하고 거기에 하나 돼 가지고 그 기반을 잃어버리게 될 때, 아들의 자리를 상속받은 그 제단, 이스라엘 선민권 다 한꺼번에 깨져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고 새로이 출발하는 거예요. 그 문화권이 이스라엘 나라도 없어. 영적 기반만 성공했기 때문에 기독교는 어디를 가든지 나라 없는 민족적 기준에 서서 피를 흘려서 탕감해야 할 원통한 역사시대를 남겼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어디든지 피를 흘린 것입니다. 2천년 역사의 기독교에 피가 흐르지 않은 곳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예수의 십자가, 좌익, 우익, 오른편 강도, 왼편 강도가 생겨난 거예요. 예수로부터 통일적인 천하의 세계로 확장하려는 것이 깨져나갔기 때문에 오른편 강도, 왼편 강도를 중심삼고 갈라진 것입니다. 천국 들어갔던 것은 오른편 강도밖에 없었다는 거예요. 열두 제자가 아니야. 원통한 역사를 거쳤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처음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된 자가 처음된다는 비운의 역사에 전통적 모형적 역사 과정이 남아있는 걸 몰라 가지고 맹탕 주먹구구식으로 통일교회 식구라고 생각하면 망해! 망해요.*

<다음호에 계속>